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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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부동산 투기 의심 지역 '정밀 조사'
◀ANC▶전국적으로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이 뜨거운 가운데 순천, 광양 등 도내 4개 지자체에 대해서도 전라남도의 전방위 정밀조사가 시작됐습니다.지역에서는 최근 아파트 과열 현상에 가세한 투기세력들이 표적이 되고 있는데요,신축 아파트 공급지역 가운데 과도한 프리미엄이 붙은 지역이 대상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
김주희 2021년 03월 15일 -
남도 서양화의 흐름을 한자리에(R)
◀ANC▶ 전남 무안에는 남도 서양화의 전통과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미술관이 있습니다. 지역의 취약한 전시*관람 문화 속에서도 10년째 명맥을 유치하고 있다는데요.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순천 송광사 성보박물관에 보관돼 있던 탱화입니다. 한국 서양화단의 거목, 오지호 화백의 작품입니다. ...
양현승 2021년 03월 15일 -
부동산 투기 의심지역 거래 정밀조사 착수
전라남도가 투기가 의심되는 지역인 무안과 나주, 순천, 광양 등 4개 시군과 합동으로 6월까지 부동산 거래 정밀조사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신축 아파트 공급에 외지인 투기세력이 가세해 프리미엄이 붙은 지역을 중심으로 조사한 뒤, 분양권 전매 제한 위반, 허위신고 등에 대해 과태료 부과나 고발, 세무서 통보 등의 ...
양현승 2021년 03월 12일 -
전남 아파트값 19개월째 오름세..미분양도 감소
한국부동산원은 지난달 전남지역 아파트의 3.3제곱미터 당 평균 매매시세는 712만 원으로 지난 2019년 7월 이후 19개월 연속 올랐다고 집계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여수 842만 원, 순천 793만 원, 무안 763만 원 등 새 아파트 비중이 높은 지역의 시세가 비교적 높았고, 목포와 광양은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
여수MBC 2021년 03월 03일 -
전남 아파트값 19개월째 오름세..미분양도 감소
한국부동산원은 지난달 전남지역 아파트의 3.3제곱미터 당 평균 매매시세는 712만 원으로 지난 2019년 7월 이후 19개월 연속 올랐다고 집계했습니다. 시군별로는 여수 842만 원, 순천 793만 원, 무안 763만 원 등 새 아파트 비중이 높은 지역의 시세가 비교적 높았고, 목포와 광양은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한편 국토교통부...
여수MBC 2021년 03월 02일 -
폐교를 쉼터로..무상대여*공동 투자(R)
◀ANC▶ 방치되고 있는 농어촌 폐교를 새롭게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캠핑장 등 다양한 휴식공간 조성을 위해 마을공동체에 폐교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공동투자가 가능한 지자체 선정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김윤 기자가 취재 ◀END▶ 무안군 해제면에 자리잡고 있는 해제고등학교입니다. 지난 2015...
김윤 2021년 02월 23일 -
전남 누적 확진 800명 넘어.."청정지역 없다"
◀ANC▶ 도내 인근지역은 상황이 더 심각 합니다.유일하게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없어 청정지역으로 불리던 장흥군에도 첫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신안과 무안 지역의 확산세도 심상치 않은데요, 전남의 누적 확진자가 800명을 넘어섰습니다. 천호성 기자입니다. ◀END▶ 장흥 첫 코로나19 환자인 60대 여성은 장흥의 한 ...
여수MBC 2021년 02월 19일 -
전남 누적 확진 800명 넘어.."청정지역 없다"
◀ANC▶ 도내 인근지역은 상황이 더 심각 합니다.유일하게 코로나19 지역감염이 없어 청정지역으로 불리던 장흥군에도 첫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신안과 무안 지역의 확산세도 심상치 않은데요, 전남의 누적 확진자가 800명을 넘어섰습니다. 천호성 기자입니다. ◀END▶ 장흥 첫 코로나19 환자인 60대 여성은 장흥의 한 ...
여수MBC 2021년 02월 18일 -
'3000피 시대', 젊어진 남도 개미..1020이 '절반'
◀ANC▶ 최근 코스피지수가 3000선을 돌파하는 상승 랠리를 이어가면서, 주식시장에 대한 젊은층의 관심도 부쩍 높아졌습니다. 올 들어 광주은행에서 주식 계좌를 개설한 사람 2명 중 1명은 1020세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천호성 기자입니다. ◀END▶ 무안의 한 대학교 금융투자 동아리. 20대 초중반의 학생들이 투자...
여수MBC 2021년 02월 18일 -
종교단체 확산 잇따라..."긴장 늦추지 말아야"
◀ANC▶ 백신 접종을 목전에 두고 있고 거리두기는 완화되고 있지만 요즘 코로나19 확산양상은 전혀 안심할 단계가 아닙니다. 도내에서도 교회발 확진자와 가족간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신안군 지도읍에 차려진 선별진료소. 오전에만 140명 이상이 다녀가는 등 주민들의 발...
김진선 2021년 0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