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 대표축제 10개를 선정해
2천만 원의 예산 지원과 함께
축제 컨설팅과 홍보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섭니다.
이번에 선정된 전남 대표 축제는
목포항구축제와 여수거북선축제, 해남미남축제,
무안연꽃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 등입니다.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벗어나
올해 이들 대표축제를 포함해
백여 개 축제가 도내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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