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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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헤드라인
1)한진해운발 물류대란으로 광양항의 타격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연간 컨테이너 물동량 감소 폭만20만개가 넘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2)여수지역에 늘어나는 관광 숙박시설이고급 시설과 저가 시설로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가격대와는 상관 없이자신의 ...
보도팀 2016년 09월 06일 -
호남고속철 2단계 발목잡기 언제까지(R)
◀ANC▶ 호남고속철 1단계 노선이 개통된지 1년이 지났지만 목포까지 2단계 사업은 아직 노선조차 확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이례적으로 자체 연구용역까지 발주하면서 완공 시점은 더욱 늦어지게 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충북 오성에서 광주송정까지 호남고...
보도팀 2016년 09월 07일 -
호남고속철 뒷북 대책,, 뒷북 협력(R)
◀ANC▶ 전라남도는 최근 호남고속철 2단계 노선 문제를놓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구체적인 논의도 없이 설익은 대안을 내놓았다 반발이 심하자 뒷북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기획재정부가 호남고속철 타당성 재검토 용역을 의뢰한 것은 지난달 11일...
보도팀 2016년 09월 07일 -
수년째 악취 고통...탈취기 고장 원인-R
◀ANC▶ 목포시가 운영하는 하수처리장의 탈취기가 고장났습니다. 이로인해 주민들이 심한 악취에 시달렸는데, 목포시는 그동안 악취원인을 다른 곳으로 돌려 또 다른 민원을 사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된 올 여름, 목포시 삼학동 주민들은 유례없는 악취에 시달렸습니다. ...
최우식 2016년 09월 09일 -
여수산 수산물, '적합'판정
여수지역 수산물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수시는 해양수산과학원 목포지원이 최근 여수산 수산물 71건에 대해 중금속과 방사능 등 유해물질 분석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이와 관련해 양식장의 위생관리와 유통 수산물의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해 ...
김종수 2016년 09월 10일 -
호남고속철 노선 수정안 철회, 지역 갈등 확산
전라남도가 호남고속철 노선 수정안을 철회한 가운데지역 갈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무안지역 10여 개 기관·단체는전라남도가 호남고속철 노선을 무안공항까지 우선 착공하자는 수정안을 제시했지만,국민의당의 반대로 철회됐다는 내용의 현수막을오늘(10) 무안 읍내에 게시했습니다.이에 대해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
보도팀 2016년 09월 10일 -
호남고속철 수정 노선안 파장 확산-R
◀ANC▶ 전라남도가 논란이 됐던 호남고속철 노선 수정안을 철회했지만파장이 만만치 않습니다.전라남도의 성급한 정책 결정에 지역 갈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무안지역 10여개 사회,기관단체가 내건현수막입니다. 국민의당과 목포시를비판하는 내용 등이 ...
최우식 2016년 09월 13일 -
물가는 올랐지만..그래도 한가위-R
◀ANC▶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전통시장에는 차례상을 준비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폭염 여파로 과일과 채소값은 큰 폭으로 올랐지만 그래도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 대목을 맞은 시장은 인파로 붐볐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추석을 앞둔 목포의 한 전통시장, ...
최우식 2016년 09월 13일 -
호남고속철 반쪽 개통..노선도 미확정-R
◀ANC▶추석 명절 수도권에서 KTX를 타고 고향을 찾으신 분들 많으실텐데요..광주 송정에서 목포까지는 노선 확정도 안돼여전히 반쪽짜리 고속철이 운행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해 4월, 호남고속철 1단계 개통으로 수도권과 호남을 잇는 고속철도 시대가 막을 열었...
보도팀 2016년 09월 16일 -
사건]목포대교에서 30대 여성 투신...수색 중
오늘(17) 오전 5시 50분쯤 목포시 죽교동 목포대교 중간지점에서 30대 여성이 투신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실종된 여성이 목포에 사는 30살 강 모 씨인 것으로 보고 강 씨를 목포대교에 내려준 택시기사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보도팀 2016년 0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