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현충일 추념식이
광주 공원 현충탑과 목포 현충공원에서도
조촐하게 열렸습니다.
시도 지사와 교육감 등 추념식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추념사와 헌시 낭독 등을 통해
순국 선열과 호국 영령들의 뜻을 기렸습니다.
현충일 추념식에는 해마다
국가 유공자와 학생들도 참석해왔지만
올해는 메르스 확산 우려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