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지역

의대·반도체·공항…주민이 꼽은 통합시 우선과제(R)/윤소영

박종호 기자 입력 2026-09-24 15:57:09 수정 2026-09-24 16:02:56 조회수 45

◀ 앵 커 ▶

국립의대와 반도체 클러스터, 
군공항 이전과 무안공항 활성화 문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풀어야 할
주요 현안입니다.

주민들은 이들 주요 현안마다
의료와 일자리, 주민 동의와 이동 편의 등
실생활과 맞닿은 과제를 중요하게 꼽았습니다.

윤소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통합특별시의 주요 현안 가운데
의료 분야에서는
병원 인프라에 대한 요구가 두드러졌습니다.

[CG1] 국립의대가 신설, 운영될 경우
가장 중점적으로 기여해야 할 분야를 물었더니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의료 기반 확충’이
31.2%로 가장 높았습니다.

응급과 소아, 외과 등 필수의료 강화가 22.8%,
지역 의사 인력 확충과 장기 정착이 20%로
뒤를 이었습니다.

[CG2] 1순위와 2순위 복수응답에서는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의료 기반 확충은
광주 40.6%, 전남 61.5%로
전남에서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CG3] 반도체 클러스터의 실질적 성장을
위한 과제로는 전력과 용수, 교통 등 기반시설
확충이 25.2%로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정부의 지속적인 재정·정책 지원이 21.8%,
지역 인재 우선 채용과 인재 유출 방지가
20.6%로 뒤를 이었습니다.

[CG4] 대규모 산업투자가 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오기 위해 
필요한 정책을 묻자
‘지역 주민 우선 채용제’가 26.6%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투자지역 주변의 교통·주거·문화 등
정주 여건 개선 19%,
투자 수익의 지역사회 환원 15.2% 순이었습니다.

[CG5]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의 
핵심 고려사항으로는 
이전 대상 지역 주민의 충분한 동의와 
사회적 합의가 24%로 가장 높았습니다.

정부의 주도적인 역할과 재정 지원 23.4%,
소음과 환경 피해 최소화 대책이 19%로 
뒤를 이었습니다.

[CG6] 통합특별시의 광역공항 정책에서는
국제선 확대 등 항공 이용 편의 증대가
20.6%로 가장 많이 꼽혔습니다.

호남권 전체를 아우르는 
중장기 공항 발전계획이 20%, 
광주 민간공항·무안국제공항의
효율적인 기능 통합·조정이 19.6%로
세 가지 정책에 대한 응답이 엇비슷했습니다.

[반투명] 이번 조사는 
목포MBC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전남*광주 거주 성인
5백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했으며,
조사 대상은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로 할당해
패널 DB에서 무작위 추출했습니다.

'패널M' 시민패널은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습니다.

MBC뉴스 윤소영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박종호
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