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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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후보 유세 '전남 외면?'-R
◀ANC▶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안철수 양강 후보들이 끊임없이 호남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그런데 가만 보면 호남정신을 말하는 곳은 늘 광주이고, 전남은 집토끼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조기 대선의 문이 열린 뒤후보들마다 문턱...
양현승 2017년 04월 19일 -

타이틀+헤드라인 (17/04/19)
제56회 전라남도 체육대회가 내일 여수에서 화려하게 개막합니다. 성화 채화에서 봉송, 교통 통제와 자원봉사 등, 완벽한 준비상황을 취재했습니다.////////////////////////////////////////호남의 지지를 호소하는 유력 후보들이정작 전남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계속되는 유권자들의 물음에 후보들의 전남 유세 ...
최우식 2017년 04월 19일 -

4차 산업 대비 열악하다-R
(앵커)이번 대선에서 자주 듣는 말 가운데 하나가4차 산업혁명입니다. 대선 주자들이 관련 공약을 내놓고 있지만 광주·전남 지역은 인프라가 열악해주도권을 쥘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박수인 기자입니다. (기자)드론을 활용해3차원 지형정보를 제공하는 한 강소기업입니다서울시와 조달청, LH 등 1백여 개 공공기관이나 ...
정용욱 2017년 04월 20일 -

뇌물공여 혐의 기초의원..항소심 기각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전 고흥군의회 의원에게 항소심 재판부도 원심과 같은 판결을 내렸습니다. 광주지법 제 3형사부는 의장에 선출되기 위해 동료 의원들에게 천 만 원을 전달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추징금 천 만 원을 선고 받은 고흥군의회 김 모 의원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
김종수 2017년 04월 21일 -

(리포트) 5.18 민주화 운동 전 세계에 알린다
(앵커) 미국 뉴욕에 있는 UN본부에서 5.18을 알리는 행사가 다음달에 개최됩니다. 5.18 왜곡에 맞서 5월 정신을 전 세계와 공유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 달 26일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5.18을 알리는 행사가 최초로 개최됩니다.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라는 책을 영...
송정근 2017년 04월 21일 -

대선후보) 양강구도에 좁아진 틈새-R
(앵커)호남에서 문재인-안철수 두 후보의양강구도가 뚜렷하게 나타나면서이번 대선은 특히 보수 후보나 군소정당 후보들이 뚫고 들어갈 틈새가 좁아졌습니다.후보들은 "우리도 있다"는 걸 알아달라며틈새 확장을 노리고 있습니다.윤근수 기자(기자)바른정당의 유승민 후보가 광주 전남을 찾았습니다.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
윤근수 2017년 04월 21일 -

낭만포차 운영권 소송..상인 의견 수용
법원이 낭만포차 운영자 선정에서 탈락한 상인들이 여수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과 관련해 상인들의 주장을 수용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 4민사부는 전 낭만포차 운영상인 5명이 제기한 운영권 부여 계약체결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고 관련 소송비용을 여수시가 부담하도록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여...
김종수 2017년 04월 21일 -

(통합)2017 광주 프린지페스티벌 개막
금남로에서 열리는 거리예술 축제인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오늘(22일) 개막했습니다 무용과 연극 보컬과 성악 국악 등 각종 공연과 전시를 만나볼 수 있는 거리예술축제인 프린지페스티벌은 격주 토요일에 열렸전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매주 토요일 금남로에서 열리게 됩니다. 광주시는 중외공원에서 열리는 '아트피크닉',...
김철원 2017년 04월 22일 -

주말행사용]해조류박람회 관람객 30만 돌파 눈앞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누적 관람객이 3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4일 간 일정으로 개막한 해조류박람회에는 현재까지 25만 명이 다녀갔으며, 내일(일요일)이나 모레쯤 목표치의 절반인 3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토요일) 하루 3만 5천여 명이 찾은 박람회장에서...
박영훈 2017년 04월 22일 -

(리포트)19대 대선 첫 주말유세 치열
(앵커) 제 19대 대선 선거운동 시작 이후 첫 주말을맞아 각 당들이 호남에서 총력유세를 펼쳤습니다. 민주당은 국회의원 50명 이상을 호남지역 각 시군에 투입했고 국민의당도 당대표를 비롯해 지도부가 총출동했습니다.김철원 기자입니다.(기자)호남지역에 현역 국회의원이 적은 민주당이 국회의원 50명을 호남에 보냈습니...
김철원 2017년 0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