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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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현직 총경급 간부, 모 공사 직원 4명 구속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뇌물수수 혐의로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김 모 총경과 함께 모 공사 직원 4명을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비철금속 수출업자인 전직 경찰관 정 모 씨에게 수사 정보를 제공하거나 정 씨가 운영하는 회사의 대출 한도금을 늘려주는 대가로 많게는 수억 원의 뇌물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문형철 2015년 11월 21일 -
(통합)여*야 선거구 협상 난항.. 광주 8석 유지 관심
광주 8개 국회의원 선거구 존치 여부가 관심이 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의 선거구 획정 기준 마련이 또다시 시한을 넘겼습니다. 여*야는 당초 어제(20일)까지 선거구 획정안을 마련해 선거구 획정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었지만, '안심번호' 도입을 둘러싼 이견으로 오는 23일 다시 협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날 회의에서...
한신구 2015년 11월 21일 -
전통 문화를 배워요-R
◀ANC▶11월 3째주 주말을 맞아농촌에서는 옛 전통 문화를 알리고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여수에서는 스포츠 꿈나무 조기 발굴과우수 선수 육성을 위한 학생 스포츠 축전이 개최돼 관심을 모았습니다.김종태 기자. ◀END▶가마솥에 먹음직스러운 메주콩이 삶아집니다.아이들이 신...
김종태 2015년 11월 21일 -
시작타이틀+주요뉴스
겨울을 앞둔 11월의 주말농촌 체험과 스포츠 축전 등으로어린이와 학생들의 세상이 열렸습니다. 여*야 선거구 획정 기준 마련이또다시 시한을 넘기면서 연말까지 공방만 계속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제기되고 있습니다.// 장흥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남성이 친형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자신을 무시한다는 ...
김진선 2015년 11월 21일 -
(통합)광주지역 현안사업, 이번 주 '분수령'
광주의 최대 현안사업인 자동차 백만대 생산기지 조성 사업과 도시철도 2호선 건설이 이번 주에 분수령에 놓이게 됩니다 한국 개발연구원은 내일(23일) 자동차 백만대 생산기지 건설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점검 회의에서 용역 결과를 내놓을 지 추가 보완 요구를 할 지 아직은 가늠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도시철도 2호선 ...
한신구 2015년 11월 22일 -
(통합)새누리-호남 지자체, 내일(23일)호남 예산 협의
내년도 정부 예산 확정이 임박한 가운데 광주,전남*북 광역단체장들이 새누리당 지도부와 예산정책간담회를 갖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김정훈 정책위원장, 윤장현 시장과 이낙연 지사 등이 참석하는 내일(23일) 협의회에서는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지난 ...
한신구 2015년 11월 22일 -
배가 못 가면 누구 책임?(R)
◀ANC▶ 영산강 일부 수역의 수심이 낮아배가 드나들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하지만 어느 기관이 관리해야 하는 지업무책임이 명확치 않아 연락수로를 오가는주민들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 나불도를 출발한 전라남도 환경정화선이영...
최진수 2015년 11월 22일 -
(통합)'YS 서거' 광주시*전남도 추모 분향소 설치
광주와 전남지역에도김영삼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분향소가 설치됩니다.광주시는오늘(22일) 서거한 김 전 대통령에 대해5일간의 '국가장'이 결정됨에 따라시민이 함께 애도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1층 로비에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전남도도 도청 윤선도홀에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고,조문은 내일(23일) 오전 9시부...
한신구 2015년 11월 22일 -
역사 바로세우기 큰별 지다-R
(앵커)오늘(22일) 서거한 김영삼 전 대통령은민주화의 성지인 광주에도큰 족적을 남겼습니다. 5.18 특별법을 제정해5.18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에 힘썼고,군부 정권을 단죄해 역사 바로세우기에도 앞장섰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1993년 문민정부 출범과 함께 김영삼 대통령은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특별담화'...
정용욱 2015년 11월 22일 -
배가 못 가면 누구 책임?(R)
◀ANC▶ 영산강 일부 수역의 수심이 낮아배가 드나들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하지만 어느 기관이 관리해야 하는 지업무책임이 명확치 않아 연락수로를 오가는주민들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영암 나불도를 출발한 전라남도 환경정화선이영암...
보도팀 2015년 11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