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코로나 걸렸다" 화풀이...코로나 사범 14명 기소
◀ANC▶ 코로나 19에 걸렸다면서 의료진에게 거짓으로 화풀이를 하거나 마스크 판매 사기행각을 벌인 사람등 코로나19 관련 사범들이 무더기로 기소됐습니다. 코로나19가 재확산 추세를 보임에 따라 검찰은 앞으로 더 수사를 강화하고, 위반 사건에 대해 엄중 대처한다는 계획입니다. 오늘 첫 뉴스로 조희원 기자가 보도...
조희원 2020년 05월 15일 -
광주전남 국회의원 당선인 재난지원금 기부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모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21대 총선 광주전남 당선인 18명이 긴급재단지원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선인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발적인 기부운동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계상 2020년 05월 15일 -
"코로나 걸렸다" 화풀이...코로나 사범 14명 기소
◀ANC▶코로나 19에 걸렸다면서 의료진에게 거짓으로 화풀이를 하거나 마스크 판매 사기행각을 벌인 사람등 코로나19 관련 사범들이 무더기로 기소됐습니다.코로나19가 재확산 추세를 보임에 따라검찰은 앞으로 더 수사를 강화하고, 위반 사건에 대해 엄중 대처한다는 계획입니다.오늘 첫 뉴스로 조희원 기자가 보도합니...
조희원 2020년 05월 14일 -
광주전남 국회의원 당선인 재난지원금 기부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모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21대 총선 광주전남 당선인 18명이 긴급재단지원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선인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발적인 기부운동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계상 2020년 05월 14일 -
코로나 고용 쇼크 취업자 감소, 비경제활동인구 증가
코로나 19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고용 시장에도 여파가 미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취업자는 73만 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천명이 줄었습니다. 반면 일할 능력이나 의사가 없는 비경제활동 인구는 50만 4천명으로 지난해보다 만 9천명이 늘었습니다. 전남지역...
이재원 2020년 05월 14일 -
코로나 고용 쇼크 취업자 감소, 비경제활동인구 증가
코로나 19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고용 시장에도 여파가 미치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의 취업자는 73만 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천명이 줄었습니다. 반면 일할 능력이나 의사가 없는 비경제활동 인구는 50만 4천명으로 지난해보다 만 9천명이 늘었습니다. 전남지역...
이재원 2020년 05월 13일 -
(리포트/s)이태원 집단 감염 "집합 금지"
(앵커)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 광주mbc 뉴스데스큽니다. 서울 이태원 클럽 등지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된 광주 전남지역 방문자가 매일 조금씩 늘더니 이제는 3백 명에 육박했습니다. 다행히 이들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는 없지만 재확산 우려가 커지자 광주시가 모든 유흥시설에 대해 사실상의 영업정지 명령을 내렸...
이계상 2020년 05월 12일 -
5.18 40주년 기념 특별 전시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가 서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이라는 특별전에서는 5.18당시 학생과 주부 등이 작성한 일기와 기자들의 취재수첩, 피해신고 접수 상황 등의 기록물이 전시됐습니다. 국군기무사령부가 보관 중인 사진집과 국방부와 광주 동구청이 생...
송정근 2020년 05월 12일 -
문재인 정부 광주전남 공약 이행률 83%
문재인 정부가 집권 4년차로 접어든 가운데 광주전남지역 대통령 공약사업 이행률이 83%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광주전남 전체 세부 공약사업은 59개로 이 가운데 6개가 완료됐고, 43개는 정상 추진, 10개는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광주 관련 공약 사업 이행률이 91%, 전남 관련 공약 이행...
이계상 2020년 05월 12일 -
"파손된 고흥분청박물관 도자기 가격 2천만 원"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도자기 파손 사건을 넘겨받은 법원이 도자기 감정가를 수천만 원 정도로 판단했습니다. 광주지법 제14민사부는 지난 2018년 고흥 경찰이 도자기 진품 여부를 수사하다 파손한 사건과 관련해, 도자기 소유주 A 씨가 정부와 고흥군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2천만 원을 배상 받으라고 판결했습니다....
조희원 2020년 05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