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의 여파로
광주 전남의 소비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은행광주전남본부가 최근 발표한
실물경제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대형소매점의 판매액 지수가
광주는 1년 전보다 3.8%,
전남은 6.1% 감소했습니다.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도
광주는 14.1%,
전남은 25.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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