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입주 업종 확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항 서측배후단지의 입주 업종을 확대하고 모집 공고에 들어갔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다음 달 22일까지 10만 1천 3백㎡ 규모의 서측배후단지 식품산업구역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 뒤 24일쯤 우선 협상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그동안 해당 부지에 입주할 수 있는 업...
문형철 2019년 06월 11일 -

7월 추천 관광지로 백운산 4대 계곡 선정
전라남도의 7월 추천 관광지로 광양 백운산 4대 계곡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여행작가와 교수 등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둘레길과 휴양림, 다양한 먹을거리를 갖춘 백운산 4대 계곡을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관광누리집과 영상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재 광양시는 관...
김종수 2019년 06월 11일 -

타이틀+헤드라인
1)공금횡령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 문화원장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하지만 원장측은 절차가 잘못돼 해임 효력이 없다며 계속 출근에 나서 문화원내 불협화음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 2)광양에서 처음으로 주택조합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서민들에게 시세보...
김종태 2019년 06월 10일 -

7월 추천 관광지로 백운산 4대 계곡 선정
전라남도의 7월 추천 관광지로 광양 백운산 4대 계곡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여행작가와 교수 등 관광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해 둘레길과 휴양림, 다양한 먹을거리를 갖춘 백운산 4대 계곡을 추천 관광지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관광누리집과 영상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재 광양시는 관...
김종수 2019년 06월 10일 -

광양 폐기물 야적장 화재..9시간째 잔불 진화 중
오늘(10) 새벽 3시 40분쯤 광양시 광양읍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한 동과 쓰레기 40여 톤을 태운 뒤 20여 분만에 잡혔지만, 잔불 진화 작업은 여전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내일(11) 오후까지 진화 작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재산...
조희원 2019년 06월 10일 -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입주 업종 확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항 서측배후단지의 입주 업종을 확대하고 모집 공고에 들어갔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다음 달 22일까지 10만 1천 3백㎡ 규모의 서측배후단지 식품산업구역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 뒤 24일쯤 우선 협상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그동안 해당 부지에 입주할 수 있는 업...
문형철 2019년 06월 10일 -

4월 컨테이너 물동량, 전년 동월 대비 4.2% ↑
지난 4월 광양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물량이 20만 TEU로 나타났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4월 광양항의 컨테이너 처리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 증가한 20만 2천 6백 TEU로 집계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수출입 물량이 15만 5천여 TEU로 9.3% 증가한 반면, 환적 물량은 4만 6천여 TEU로 9.8% 가까...
문형철 2019년 06월 10일 -

4월 컨테이너 물동량, 전년 동월 대비 4.2% ↑
지난 4월 광양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물량이 20만 TEU로 나타났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4월 광양항의 컨테이너 처리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 증가한 20만 2천 6백 TEU로 집계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수출입 물량이 15만 5천여 TEU로 9.3% 증가한 반면, 환적 물량은 4만 6천여 TEU로 9.8% 가까...
문형철 2019년 06월 09일 -

"포스코 환경위원회 설치해 문제 해결해야"
정의당이 고로 대기유해물질 방출과 관련해 광양제철소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의당 광양만권 환경오염 대책위원회는 고로 정비과정에서 유해가스를 방출한 광양제철소가 관계당국의 행정처분을 받았는데도 근본적인 대책마련과 사과조차 없다며 포스코 환경위원회 설치를 통해 문제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
김종수 2019년 06월 08일 -

"포스코 환경위원회 설치해 문제 해결해야"
정의당이 고로 대기유해물질 방출과 관련해 광양제철소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정의당 광양만권 환경오염 대책위원회는 고로 정비과정에서 유해가스를 방출한 광양제철소가 관계당국의 행정처분을 받았는데도 근본적인 대책마련과 사과조차 없다며 포스코 환경위원회 설치를 통해 문제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
김종수 2019년 06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