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

전남 해양레저스포츠 무료 체험
전남의 바다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무료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이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9월까지 여수 소호요트마리나, 엑스포 해양공원, 광양 태인동 근린공원 등 도내 6개 시.군 지역에서 요트, 윈드서핑, 카약 등 11개 과정의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교실을 무료로 운영합니다 도는 이번 체험을 통해 ...
김주희 2019년 06월 28일 -

부족한 인력..구멍난 '성범죄자 관리'
◀ANC▶ 여수의 한 모텔에서 성폭행 직전에 덜미를 잡힌 전자발찌 착용 가해자를 경찰이 그냥 풀어줬다는 보도, 어제 해드렸는데요. 문제는 경찰 만이 아니었습니다. 전자발찌 착용자 등 성범죄자를 관리하는 보호관찰 제도의 실태를 들여다봤더니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조희원 2019년 06월 28일 -

광역관광 활성화 위한 포럼 종료..정책반영 주목
각 지자체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지역포럼이 마무리되면서 정책반영 여부가 주목됩니다. 지난달 28일 광양에서 시작된 이번 포럼은 여수와 순천 등에서 차례로 열렸으며 지역별로 축제 경쟁력 강화와 웰니스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함께 토론이 마련돼 관광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김종수 2019년 06월 28일 -

백운산 일대 6.25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 시작
오늘(27) 광양 현충공원에서 6.25 전사자의 유해를 발굴하기 위한 개토제가 열렸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 전쟁 당시 '호남지구 공비토벌작전'이 펼쳐졌던 백운산 지역에 수습하지 못한 전사자 유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오는 11월까지 발굴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2017년에도 백운산...
조희원 2019년 06월 28일 -

부족한 인력..구멍난 '성범죄자 관리'
◀ANC▶여수의 한 모텔에서성폭행 직전에 덜미를 잡힌 전자발찌 착용 가해자를경찰이 그냥 풀어줬다는 보도, 어제 해드렸는데요.문제는 경찰 만이 아니었습니다.전자발찌 착용자 등 성범죄자를 관리하는 보호관찰 제도의 실태를 들여다봤더니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지난달 27일 ...
조희원 2019년 06월 27일 -

광역관광 활성화 위한 포럼 종료..정책반영 주목
각 지자체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지역포럼이 마무리되면서 정책반영 여부가 주목됩니다. 지난달 28일 광양에서 시작된 이번 포럼은 여수와 순천 등에서 차례로 열렸으며 지역별로 축제 경쟁력 강화와 웰니스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함께 토론이 마련돼 관광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김종수 2019년 06월 27일 -

백운산 일대 6.25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 시작
오늘(27) 광양 현충공원에서 6.25 전사자의 유해를 발굴하기 위한 개토제가 열렸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 전쟁 당시 '호남지구 공비토벌작전'이 펼쳐졌던 백운산 지역에 수습하지 못한 전사자 유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오는 11월까지 발굴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유해발굴감식단은 지난 2017년에도 백운산...
조희원 2019년 06월 27일 -

민선 7기 광양) 공약이행 성과..소통행정 부족
◀ANC▶민선 7기 광양시는정현복 시장의 연임 성공으로 적극적인 공약이행이 추진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하지만 행정 추진 과정에서시민소통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해결해야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여당후보의 공세를 이겨내고 재선에 성공한 정현복 ...
김종수 2019년 06월 27일 -

오늘부터 전남지역 장마..빗길 사고도 잇따라
지역에도 장마가 시작되면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전남동부지역에 내린 비는 여수가 143mm를 최고로 순천과 광양이 88.5mm와 66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오늘(26) 오후 3시 30분쯤 트레일러가 중앙선을 넘어 25톤 화물차와 충돌해 트레일러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기상청은 장마전...
강서영 2019년 06월 26일 -

백운산 국립공원..해법찾기 난항
◀ANC▶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논의가 지역 내 갈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서울대 무상양도를 막기 위한 시작점이 생존권 사수란 민감한 현안과 얽히다보니 해법찾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민선 7기 광양시의 대응에 따라 갈등양상도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
김종수 2019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