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
순천 아열대과수 재배단지 조성 추진
순천시가 고흥이나 광양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열대과수 재배단지 조성을 확대 추진합니다. 순천시는 기후변화대응 작목 사업에 하나로 올해 백향과 재배 시범단지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까지 1ha의 아열대과수 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낙안읍성권역과 순천만권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만...
박민주 2019년 08월 28일 -
데스크)남해안 가을장마, 내일도 시간당 30mm 강한 비
오늘과 내일 전남동부지역에는 20~70mm, 많게는 10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남해안 지역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는 고흥 29.8mm를 최고로 여수 22.3mm, 광양 17.0mm, 순천 8.6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남해서부 전해상에 천둥번개와 함께 ...
강서영 2019년 08월 27일 -
순천 아열대과수 재배단지 조성 추진
순천시가 고흥이나 광양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는 아열대과수 재배단지 조성을 확대 추진합니다. 순천시는 기후변화대응 작목 사업에 하나로 올해 백향과 재배 시범단지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까지 1ha의 아열대과수 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낙안읍성권역과 순천만권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만...
박민주 2019년 08월 27일 -
여수·광양항에 안전보안용 드론 도입·운용
여수·광양항의 보안 업무에 드론이 본격적으로 투입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해 보안용 드론 1기를 시범 도입한 데 이어 열화상 카메라와 방송용 스피커를 탑재한 드론 두 기를 올해 말까지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안전·보안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드론을 10기까지 늘리고...
문형철 2019년 08월 27일 -
전남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속도
전남지역 20년 지난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정밀 조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하수 오염과 지반 침하 등 원인으로 부각되는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보수를 위해 오는 2023년까지 1415㎞구간에 대한 정밀조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여수 40km, 목포 32km, 보성 40km 등 ...
김주희 2019년 08월 27일 -
여수·광양항에 안전보안용 드론 도입·운용
여수·광양항의 보안 업무에 드론이 본격적으로 투입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해 보안용 드론 1기를 시범 도입한 데 이어 열화상 카메라와 방송용 스피커를 탑재한 드론 두 기를 올해 말까지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안전·보안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드론을 10기까지 늘리고...
문형철 2019년 08월 26일 -
전남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속도
전남지역 20년 지난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정밀 조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하수 오염과 지반 침하 등 원인으로 부각되는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보수를 위해 오는 2023년까지 1415㎞구간에 대한 정밀조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여수 40km, 목포 32km, 보성 40km 등 ...
김주희 2019년 08월 26일 -
전남 '빛 공해 민원' 2년 7개월 동안 224건
과도하게 밝은 간판 등으로 인한 전남지역의 빛 공해 민원이 최근 2년 7개월 동안 2백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접수된 전남지역의 빛 공해 민원은 224건이었으며, 전남동부지역에서는 순천이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
문형철 2019년 08월 26일 -
전남 '빛 공해 민원' 2년 7개월 동안 224건
과도하게 밝은 간판 등으로 인한 전남지역의 빛 공해 민원이 최근 2년 7개월 동안 2백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접수된 전남지역의 빛 공해 민원은 224건이었으며, 전남동부지역에서는 순천이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
문형철 2019년 08월 25일 -
민선 7기 첫 시민토론..지속적인 소통 과제
◀ANC▶ 민선 7기들어 광양시가 시정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시민과의 첫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시민들이 주제별로 다양하고 적극적인 의견개진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소통부재란 인식을 떨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토론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남동부지역 지자...
김종수 2019년 0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