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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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첩잡이 본격화..어민 갈등 여전
◀ANC▶ 섬진강 재첩잡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고질적인 광양과 하동 어민들의 어업구역 분쟁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주민들간 협의체 구성등 근본적인 소통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뙤약볕 아래 어민들의 재첩잡이가 한창입니다. 한창 제철을 맞은 데다 장마 전에 작업...
김종수 2020년 06월 09일 -

김상희 국회부의장 비서실장 임명
지난 총선에서 여당의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선거구 경선에 나섰던 권향엽 전 예비후보자가 국회부의장 비서실장으로 활동합니다. 권 전 예비후보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경선이 끝나고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며 소회를 밝힌 뒤 최근 김상희 국회부의장의 비서실장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끼는 한편 앞으로 소통과 ...
김종수 2020년 06월 09일 -

재첩잡이 본격화..어민 갈등 여전
◀ANC▶섬진강 재첩잡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고질적인 광양과 하동 어민들의 어업구역 분쟁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주민들간 협의체 구성등 근본적인 소통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뙤약볕 아래 어민들의 재첩잡이가 한창입니다.한창 제철을 맞은 데다 장마 전에작업을 끝...
김종수 2020년 06월 08일 -

김상희 국회부의장 비서실장 임명
지난 총선에서 여당의 순천,광양,곡성,구례 을 선거구 경선에 나섰던 권향엽 전 예비후보자가 국회부의장 비서실장으로 활동합니다. 권 전 예비후보자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경선이 끝나고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며 소회를 밝힌 뒤 최근 김상희 국회부의장의 비서실장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끼는 한편 앞으로 소통과 ...
김종수 2020년 06월 08일 -

광양 초교 공사 중 도시가스 유출..피해 없어
어제(6) 오전 11시쯤 광양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묻힌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소량의 가스가 유출됐지만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과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오수관로 공사를 하던 중 실수로 도시가스 배관을 건드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2020년 06월 08일 -

광양 초교 공사 중 도시가스 유출..피해 없어
어제(6) 오전 11시쯤 광양의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 묻힌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소량의 가스가 유출됐지만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과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오수관로 공사를 하던 중 실수로 도시가스 배관을 건드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2020년 06월 07일 -

국회 철강포럼 설립 예정..정책 제안 등 추진
국내 철강산업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의원들을 중심으로 논의기구가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만간 설립되는 국회 철강포럼에는 서동용, 김병욱, 어기구 의원 등 철강회사들이 입주해 있는 광양과 포항, 당진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여하며 앞으로 철강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입법과제 발굴과 정책 제안에 나서게...
김종수 2020년 06월 05일 -

다음 주 광양 전면 개관..여수 부분 개관 유지
지난달 순천시에 이어 다음 주부터 광양시도 관내 시립도서관들을 전면 개관합니다. 광양시는 최근 한 달여 동안 방역체계 점검을 마치고 8일부터 중앙과 희망 등 시립도서관 3곳을 기존과 동일하게 개관할 계획입니다. 대신 좌석 축소와 거리 유지, 문화행사 순차 진행 등 방역수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쌍봉...
김종수 2020년 06월 05일 -

광양시 인구증가..지속성 위한 과제는?
◀ANC▶ 전남동부지역의 다른 시군들은 인구가 하나같이 감소세 인데 반해 광양시의 인구만 석달째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신속하게 집행한 재난 지원금 효과아니냐는 분석도 나오는 가운데 이같은 추세가 계속될 수 있을지 시 당국은 신중한 분위깁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
김종수 2020년 06월 05일 -

'영재교육'에 매년 수억 원.. 실효성은 물음표
◀ANC▶ 오늘 뉴스는 도내에서만 해마다 수십억원씩 투입되는 이른바 '영재교육'에 대한 문제점 먼저 집중적으로 짚어봅니다. '영재교육 진흥법'에 따라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영재 학생들에게 특별한 교육을 제공한다는 명분으로 20년째 진행되고 있는데요.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교육계 내부에서부터 터져 나오고...
조희원 2020년 06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