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
전남동부권 타 지역 발 코로나 확진 잇따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2) 전남동부지역 내에서 모두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늘(22) 전남동부권 내에서 여수 2명, 광양과 순천 각각 1명 등 모두 4명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번 코로나19 확진자들은 추석 명절 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한 타 지역 거주자이거나 이...
김주희 2021년 09월 22일 -
연휴 마지막 날, 내일도 최고 40mm 비소식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내일까지 전남동부지역에는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북쪽 찬공기와 남풍이 만나 비구름이 형성되면서 내일 아침부터 오후 사이 5~40mm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추석 명절인 오늘 순천 황전면 43mm, 광양 백운산은 20.5mm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강서영 2021년 09월 21일 -
순천 코로나 4명 신규 확진.. 모두 수도권 관련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한 수도권 지역 확진자들로부터 지역 감염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순천시보건소는 어제(19)와 오늘(20) 이틀 동안 순천에서만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 중 4명은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귀성객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여수와 광양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시민들이 잇따라 감...
조희원 2021년 09월 20일 -
순천 코로나 4명 신규 확진.. 모두 수도권 관련 확진자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한 수도권 지역 확진자들로부터 지역 감염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순천시보건소는 어제(19)와 오늘(20) 이틀 동안 순천에서만 모두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 중 4명은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 귀성객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여수와 광양에서도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시민들이 잇따라 감...
조희원 2021년 09월 20일 -
도내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 선별 검사소 운영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도내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임시 선별 검사소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선별 검사소가 설치된 곳은남해고속도로 광양 섬진강 휴게소와 보성 녹차 휴게소,호남고속도로 백양산 휴게소와서해안고속도로 함평천지 휴게소 등 4곳으로,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누구나 무료로 진단검...
문형철 2021년 09월 19일 -
도내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 선별 검사소 운영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도내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임시 선별 검사소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선별 검사소가 설치된 곳은남해고속도로 광양 섬진강 휴게소와 보성 녹차 휴게소,호남고속도로 백양산 휴게소와서해안고속도로 함평천지 휴게소 등 4곳으로,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누구나 무료로 진단검...
문형철 2021년 09월 19일 -
YGPA, 지역 보건소에 백신 보관용 냉장고 지원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역 사회 백신 접종률 향상을 위해 지역 보건소에 백신 보관용 냉장고를 지원했습니다.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 광양 시민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해 백신보관용 냉장고 4대를 광양시보건소와 여수시보건소에 지원했습니다.광양시와 여수시보건소는 이번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백신 냉장고 지원...
김주희 2021년 09월 17일 -
YGPA, 지역 보건소에 백신 보관용 냉장고 지원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역 사회 백신 접종률 향상을 위해 지역 보건소에 백신 보관용 냉장고를 지원했습니다.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 광양 시민들의 코로나19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해 백신보관용 냉장고 4대를 광양시보건소와 여수시보건소에 지원했습니다.광양시와 여수시보건소는 이번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백신 냉장고 지원...
김주희 2021년 09월 17일 -
호흡기 환자, 코로나19로 병원서 거부 '심정지'
호흡곤란을 호소하던 환자가 진료를 거부당해 목숨을 잃을 뻔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전남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어젯밤 11시쯤부터 광양에서 50대 남성 A씨가 호흡곤란을 호소했지만 격리 병상이 없고 코로나 감염이 우려된다며 여러 병원이 A씨를 거부했습니다. 1시간 뒤 쯤 A씨는 심정지 상태에 빠졌지만, 다행히 한 ...
강서영 2021년 09월 17일 -
전남 1호 감염병전담병원 환자 '0명'.. 혈세는
◀ANC▶지난 1월 전남 최초의 감염병 전담병원으로광양의 한 병원이 지정됐습니다. 당시 전라남도가 지자체와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지정을 추진해 논란이 적지 않았는데요 문제는 해당 병원이 단 한 명의 환자도 받지 않은 채 지난 5월 전담병원에서 해제됐다는 겁니다. 세금으로 재단의 배만 불렸다는 비판이 나오고 ...
조희원 2021년 0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