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고흥
-
위생적 최신 구조 '눈길'...고흥 청정위판장 가동
고흥군 수협은 녹동항에 3천 제곱미터 규모의 청정 위판장을 신축하고 오늘 준공식과 함께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국비와 지방비등 모두 67억원이 투자된 녹동항 위판장은 개방형 구조인 기존 위판장과 달리 외부 오염을 차단하고 신선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밀폐형 최신 구조로 설계됐습니다.(끝)
박광수 2022년 05월 19일 -
내일 오후 5시40분 부터 고흥 군수 후보자 방송 토론
고흥 군수 선거전에 나선 민주당 공영민 후보와 무소속 송귀근 후보가 내일 여수MBC 방송토론에서 군정 비젼과 정책을 놓고 맞대결을 펼칩니다. 여수MBC는 내일 오후 5시 40분 부터 1시간 25분 간 양 후보의 토론 실황을 지상파 방송과 여수MBC 뉴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중계할 예정입니다.(끝)
박광수 2022년 05월 19일 -
여론조사2]순천 '박빙'...광양 '김재무 우세'
◀ANC▶ 순천은 오하근 민주당 후보와 노관규 무소속 후보가 혼전 양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은 민주당 김재무 후보가 경선 컨벤션 효과속에 무소속 정인화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계속해서 박광수 기자입니다. ◀VCR▶ 순천시장에 출마한 후보중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
박광수 2022년 05월 19일 -
여론조사 1)여수시장 '정기명 우세'.. 고흥군수 '경합'
◀ANC▶ 다음달 1일 치뤄지는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저희 여수와 목포MBC가 공동으로 지역 선거구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우선, 여수시장은 민주당 정기명 후보가 고흥군수는 민주당 후보와 현 군수가 경합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여수시장 선거에는 더불어민...
최우식 2022년 05월 18일 -
여론조사2]순천 '박빙'...광양 '김재무 우세'
◀ANC▶ 순천은 오하근 민주당 후보와 노관규 무소속 후보가 혼전 양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은 민주당 김재무 후보가 경선 컨벤션 효과속에 무소속 정인화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계속해서 박광수 기자입니다. ◀VCR▶ 순천시장에 출마한 후보중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
박광수 2022년 05월 18일 -
여수)농촌 인구 감소에도..억대 소득 농부 늘어 - R
◀ANC▶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속에서도 연소득 1억이 넘는 부농은 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농법과 부단한 노력이 부농의 비결이라는 이들 부자농민들을 강서영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VCR▶ 농번기를 맞아 고흥 포두면 일대 논에 모내기가 한창입니다. 35년간 벼농사를 지어온 김중권씨가 올해 농사 준비를 하느라 ...
강서영 2022년 05월 11일 -
고흥군, 운영 중단 짚트랙 업체에 30억 손배 청구
라인이 끊어져 운영이 중단된 짚트랙 제작업체를 상대로 고흥군이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습니다. 고흥군은 최근 짚트랙을 설치한 모 업체측이 운영 중단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보고 해당업체와 대표 등을 상대로 30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제기했습니다. 고흥군측은 "전문기관의 용역결과 설치...
박광수 2022년 05월 10일 -
고흥군, 운영 중단 짚트랙 업체에 30억 손배 청구
라인이 끊어져 운영이 중단된 짚트랙 제작업체를 상대로 고흥군이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습니다. 고흥군은 최근 짚트랙을 설치한 모 업체측이 운영 중단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보고 해당업체와 대표 등을 상대로 30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제기했습니다. 고흥군측은 "전문기관의 용역결과 설치...
박광수 2022년 05월 10일 -
고흥군, 운영 중단 짚트랙 업체에 30억 손배 청구
라인이 끊어져 운영이 중단된 짚트랙 제작업체를 상대로 고흥군이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습니다. 고흥군은 최근 짚트랙을 설치한 모 업체측이 운영 중단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보고 해당업체와 대표 등을 상대로 30억원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제기했습니다. 고흥군측은 "전문기관의 용역결과 설치...
박광수 2022년 05월 10일 -
억대 소득 농부 늘어 - R
◀ANC▶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가 수는 갈수록 줄고 있지만 연소득 1억이 넘는 부농의 비중은 늘고 있습니다. 차별화된 농법과 부단한 노력이 부농의 비결이라는 이들 부자농민들을 강서영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VCR▶ 농번기를 맞아 고흥 포두면 일대 논에 모내기가 한창입니다. 35년간 벼농사를 지어온 김중권씨가 ...
강서영 2022년 05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