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이 지역의 특산물인 유자의
6차 산업 육성을 위해
생태 관광명소 조성사업을
적극 추진합니다.
고흥군은
풍양면 한동리 일원을
유자 6차산업 배후 지원시설로 지정하고
내년 말까지 30억 원을 들여
특색있는 경관시설물을 설치해
유자 생태 관광명소를 조성함으로써
유자 생산.가공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은 또, 오는 11월 3일,
이 곳에서 제3회 고흥유자축제를 개최해
전국 최대 유자 주산지인
고흥의 매력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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