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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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평당 분당사태..도내 당원들의 선택은?
◀ANC▶ 민주평화당이 창당 1년 6개월 만에 분당사태를 맞게 됐습니다. 대안정치연대를 결성하며 탈당한 의원들의 행보 못지 않게 도내 당원들의 향후 선택도 지역정가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민주평화당 내 이른바 대안정치연대가 정동영 대표와 다른 길을 가기로 선택한 건 지...
김종수 2019년 08월 16일 -
민평당 분당사태..도내 당원들의 선택은?
◀ANC▶민주평화당이 창당 1년 6개월 만에 분당사태를 맞게 됐습니다.대안정치연대를 결성하며 탈당한 의원들의 행보 못지 않게 도내 당원들의 향후 선택도지역정가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민주평화당 내 이른바 대안정치연대가 정동영 대표와 다른 길을 가기로 선택한 건지난 12일...
김종수 2019년 08월 15일 -
전남도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5개년계획으로 조성
귀농·귀어·귀촌인과 지역주민간 갈등해결에 도움을 줄 어울림마을 조성 사업이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귀농어.귀촌인 2명이상이 포함된 5인 이상 주민 공동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환경개선 분야에 강진 원포마을등 2 곳, 프로그램 부문은 진도 팟케스트센터와 고흥 만남 콘서트등 15곳을 선정해 사업 지...
여수MBC 2019년 07월 30일 -
전남도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5개년계획으로 조성
귀농·귀어·귀촌인과 지역주민간 갈등해결에 도움을 줄 어울림마을 조성 사업이 5개년 계획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귀농어.귀촌인 2명이상이 포함된 5인 이상 주민 공동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환경개선 분야에 강진 원포마을등 2 곳, 프로그램 부문은 진도 팟케스트센터와 고흥 만남 콘서트등 15곳을 선정해 사업 지...
여수MBC 2019년 07월 29일 -
"더위를 날려보내요"..가족 물놀이장 인기
◀ANC▶ 장마가 막바지에 이르고 무더위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가족 단위 물놀이장이 잇따라 문을 열면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해발 439미터 보은산의 계곡을 따라 물놀이장이 자리했습니다. 4개의 풀장은 수심 50센티미터에서 1미터까지, 계단식으로 만들어졌습니...
보도팀 2019년 07월 29일 -
2020년 서남해안 섬숲 생태복원사업 착수
서남해안 섬숲의 생태복원사업을 위한 용역이 마무리돼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내년부터 오는 2029년까지 영광에서 부터 광양까지 15개 시.군으로 이어지는 64개소 3천여ha의 숲을 조성하기 위한 서남해안 섬숲 생태복원사업의 최종 용역을 최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여수.광양을 ...
김주희 2019년 07월 27일 -
2020년 서남해안 섬숲 생태복원사업 착수
서남해안 섬숲의 생태복원사업을 위한 용역이 마무리돼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내년부터 오는 2029년까지 영광에서 부터 광양까지 15개 시.군으로 이어지는 64개소 3천여ha의 숲을 조성하기 위한 서남해안 섬숲 생태복원사업의 최종 용역을 최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특히, 여수.광양을 ...
김주희 2019년 07월 26일 -
본향찾은 청자..천년 신비 열렸다(R)
◀ANC▶ 강진과 해남군은 고려시대 동아시아 최대의 청자 생산지역 이었습니다.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채 매몰됐거나 수장됐던 청자가 발굴돼 전시되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고려시대 대량의 청자를 싣고 가다 충남 태안 해상에서 침몰한 마도 1호선입니다. 그릇과 주병, 청자로 만든 장고까지 ...
신광하 2019년 07월 16일 -
전남 벼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 67%
전남지역 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도내 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면적이 10만 2천ha로 전체 재배 면적의 67%를 차지해 전국 최고 가입률을 기록했으며 지난 해 가입 면적 보다도 16% 늘어났습니다. 특히, 시·군 별 가입률은 영광 96%, 강진 87%, 고흥 80% 등 주...
김주희 2019년 07월 13일 -
'가고 싶은 섬' 인지도 제고..섬 관광객 급증
전라남도의 섬 재생사업인 '가고 싶은 섬'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섬 관광객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시작했던 지난 2014년 27만명에 지나지않던 섬 관광객이 섬별 여행상품 개발과 섬에서 3일 살기체험등 다양한 콘텐츠 발굴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91만 2천명으로 ...
여수MBC 2019년 07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