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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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목포]'항로 신설 이용객 편의 우선'/
◀ANC▶ 기존 항로와 가까운 지역이라 할지라도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서라면 새로운 항로를 신설해주는 게 맞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습니다. 유사 항로에 대해서는 취항을 불허하던 그동안의 관례를 뒤집는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취재 ◀VCR▶ 전남 강진의 마량항입니다. D선사는 지난해 강진군...
박수석 2012년 09월 12일 -
"전시.구호행정 안된다"-R
◀ANC▶ 여수시는 국제행사인 여수엑스포를 시민들의 하나된 힘으로 성공적으로 치뤄냈습니다. 하지만 일부 시정이 내실보다는 구호.전시행정에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는 따가운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여수시가 내건 시상징 표어는 호주 시드니와 이탈리아 나폴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
권남기 2012년 11월 08일 -
목포3원)품평회 열어보니...
◀ANC▶ 사회적기업이 출범한지 5년이 지났지만, 생산품에 대한 검증은 지금껏 단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고용을 위해 생산하는 기업인 사회적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품평회가 열렸습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강진에서 생산된 아스파라가스 농축액을 전문가들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
신광하 2012년 11월 23일 -
목포 3원)전지훈련팀 잡아라
◀ANC▶ 경기침체 영향으로 전국의 스포츠 팀들이 해외보다는 국내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지훈련 팀을 유치하기 위해 시군마다 체육시설을 늘리는 등 유치 경쟁이 뜨겁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최근 강진국민체육센터에 들어선 헬스장입니다. 런닝머신과 각종 웨...
신광하 2012년 11월 30일 -
목포) 동계훈련지 '노로 바이러스' 비상(R)
◀ANC▶ 전남에서 동계 전지훈련중인 선수단의 집단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전남 강진으로 동계전지훈련을 온 대구의 한 중학교 축구팀. 지난 10일, 훈련을 마치고 식당에서 식사를 한 학생 20여 명이 집단으로...
양현승 2013년 01월 18일 -
목포) 기준 없는 감사패, 남발 우려(R)
◀ANC▶ 시장과 군수들이 지방행정에 도움을 준 개인이나 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 행사*축제 이후 무더기로 감사패가 쏟아지고 있었는데, 가격과 개수는 천차만별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치러진 여수엑스포. 성공개최했다는 평가 속에 감사패가 쏟아졌습니...
양현승 2013년 01월 22일 -
이순신 대교 개통-R (데스크)
◀ANC▶ 여수시와 광양시를 잇는 이순신 대교가 오늘 개통식을 갖고 자정부터 완전 개통됩니다. 주탑의 높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고, 국내에서 가장 긴 현수교로 건설돼 남해안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입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바다 위로 웅장한 주탑 2개가 우뚝 솟아 있습니다. 공사 착공 5년 3...
전승우 2013년 02월 07일 -
이순신 대교 개통-R (투데이)
◀ANC▶ 여수시와 광양시를 잇는 이순신 대교가 오늘 (8일)새벽 0시부터 완전 개통됐습니다. 주탑의 높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고, 국내에서 가장 긴 현수교로 건설돼 남해안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전망입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바다 위로 웅장한 주탑 2개가 우뚝 솟아 있습니다. 공사 착공 5년 3개월...
전승우 2013년 02월 08일 -
"지역 SOC, 낙후도 기준으로 추진해야"
주승용 국회 국토해양위원장이 "SOC 건설사업은 지역의 낙후도가 적극 고려돼 추진돼야 한다"며 전남지역사업의 차질없는 사업 진행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주 위원장은 지역SOC 현장시찰을 앞두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SOC 사업은 경제적 타당성에 대한 고려 이전에 지역균형발전 차원의 정책적 배려가 선행돼야 한다"...
박광수 2013년 03월 12일 -
목포) 지독한 경제 논리..낙후 악순환
◀ANC▶ 전남이 정부에 건의했던 도로와 철도사업이 줄줄이 돌부리에 걸리고 있습니다. 정부의 경제성 논리 앞에 지역의 미흡한 기반시설과 부족한 인구가 다시 SOC 사업을 가로막는 악순환을 낳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01년 개통한 서해안고속도로. 연간 1억 2천만 대가 이용하는 중...
양현승 2013년 0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