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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 여수산단 영향? - R(투데이)
◀ANC▶ 최근, 순천과 광양지역에 잇따라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는데요, 여수산단에서 나오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이 광양만권 오존농도 상승의 원인이라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지난 달 23일 발령된 올해 첫 오존주의보.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순천 0.15, 광양 0.147 ppm을 기록했고 광양에서...
문형철 2013년 06월 01일 -

화상전문병원 용두사미?-R
◀ANC▶ 대림폭발 사고 이후 정계와 지역 각계가 힘을 실으며 여수 화상 전문병원 설립계획이 급 진전 되는듯 했는데요, 외부의 관심도 시들해지고 여러가지 제약사항도 대두되면서 결국 설립 청사진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을 맞았습니다. 박광수 기자입니다. ◀END▶ 대림 폭발사고 현장을 방문한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등...
박광수 2013년 06월 01일 -

LG화학 임직원 섬마을 봉사활동
LG화학 여수공장 임직원들이 여수 연도를 찾아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LG화학 사회봉사단은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시 연예인협회 등과 함께 오늘 여수시 남면 연도리를 방문해 마을 담장도색과 해변 정화활동, 가전제품 수리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LG화학 여수공장은 2300여명 임직원들이 11개 단위공장 ...
박광수 2013년 06월 01일 -

박원순 서울시장 박람회장 방문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늘(31) 순천 정원박람회장을 찾았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시 공무원, 시의원 등 일행 30여명은 오늘 KTX 편으로 순천을 방문해 순천 박람회장 내 습지센터와 순천 호수정원, 한방체험관, 바위정원 등을 관람하고 도시 팽창 속에서 정원 문화 확산의 필요성을 인지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김주희 2013년 06월 01일 -

목포]검찰,현직 총장 수사(R)/김진선
◀ANC▶ 현직 국립대학 총장이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이 '참고인이 아닌 피내사자 신분으로 조사했다"며 상당히 의심되는 혐의가 있음을 시사한 가운데 직원 채용 과정에서 돈을 받았는 지가 수사의 핵심입니다. 먼저,김진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립 목포해양대학교. 기획처와 사무국 등에 대해 검...
박영훈 2013년 06월 01일 -

광주)관중 친화형 '꿈의 구장'/수퍼
(앵커) 요즘 야구가 인기를 끌면서 새로 짓는 야구장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덩달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관중 친화형으로 건립되고 있는 광주의 새야구장은 꿈의 구장으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이계상 기자가 자세히 소개합니다. (기자) 광주 새 야구장은 2만 7천 명이 함께 경기를 즐기는 시설입니다. 경기를 뛰는 18명...
이계상 2013년 06월 01일 -

보성군 지자체의 날 행사 개최
순천 정원박람회장 내 습지센터 공연장에서 보성군이 오늘(31) 남도의 문화와 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한 지자체의 날 행사를 가졌습니다. 순천 정원박람회 보성군 지자체의 날을 맞아 개최된 오늘 행사에서 보성소리마당 단장, 한정하 명창을 비롯해 각종 판소리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추자, 박춘맹, 김미숙 등 국악...
김주희 2013년 05월 31일 -

다시 외로워 지는 광주-R(광주)
앵커) 5월이 끝나면서 광주는 다시 외로워 지고 있습니다. 5.18 역사 왜곡에 대한 대응도 광주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김낙곤 기잡니다. 시민군 윤상원이 목숨을 걸고 도청을 사수했던 5월 27일. 부활제를 끝으로 5.18 33주기 추모행사는 모두 끝났습니다. 그날 이후 광주가 더 깊은 외로움에 빠져든 것처럼 지금의 상황도 ...
최우식 2013년 05월 31일 -

오존, 여수산단 영향? - R(데스크)
◀ANC▶ 최근, 순천과 광양지역에 잇따라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는데요, 여수산단에서 나오는 휘발성 유기 화합물이 광양만권 오존농도 상승의 원인이라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지난(달) 23일 발령된 올해 첫 오존주의보.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순천 0.15, 광양 0.147 ppm을 기록했고 광양에서...
문형철 2013년 05월 31일 -

치워도,치워도..끝이 없다-R(목포)
◀ANC▶ 서남해안 곳곳이 바다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국산은 물론, 중국산 쓰레기까지 밀려들면서 정말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실정입니다. 바다의 날인 오늘, 김 윤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물살이 빠르게 흐르는 신안군 임자도와 증도 사이의 바다. 바다를 떠다니는 플라스틱 드럼통과 페트병,...
최우식 2013년 0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