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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감 후보들의 교원인사 공약은?(R)
◀ANC▶ 학생,학부모와 함께 교육 현장의 중요한 주체는 교사들입니다. 도교육감 선거에 나선 3명의 후보가 내건 교원 인사 공약은 무슨 차이가 있는지,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김동철 후보는 점수에 따른 순환근무제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G]근무 평가에서도 연구점수 보다는 현장 교육 평가 점...
박영훈 2014년 06월 03일 -

6.4 지방선거 D-1 "총력유세"-R
◀ANC▶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 6.4 지방선거 유세가 마무리 방점을 찍습니다. 전남동부지역에 출사표를 낸 후보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표를 호소하며 표심을 파고 들었습니다. 박민주기잡니다. ◀END▶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 여수시장에 출사표를 낸 새정치민주연합 주철현, 통...
박민주 2014년 06월 03일 -

20대 사전 투표율, 전남 가장 높아
전남지역의 사전투표율이 전국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20대의 사전투표율도 전남지역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남지역 29세 이하 유권자의 사전투표율은 25.99%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남동부지역에서는 고흥이 35.92%로 20대 유권자 100명 가운데 36명...
문형철 2014년 06월 03일 -

여수시, 수산종묘매입 방류
여수시가 어족자원 회복을 위해 수산종묘를 방류합니다. 여수시는 이달부터 가막만과 남면, 삼산면 해역에 돌돔 등 5종의 수산종묘 96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입니다. 여수시는 연안의 어족자원 증식을 위해 지난 1999년부터 수산종묘방류사업을 해마다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금까지 11종 천 304만 마리의 종묘를 여수 해역에...
박민주 2014년 06월 03일 -

살인 혐의 '무죄'..무리한 수사?-R
◀ANC▶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6개월 동안 구속 수감돼 있던 40대 남성이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해경과 검찰이 제시한 증거만으로는 살인 혐의를 증명할 수 없다고 했는데, '무리한 수사'였다는 논란이 예상됩니다.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해 10월 28일 저녁, 여수해양공원 앞 ...
권남기 2014년 06월 03일 -

광양시, GIST 광양연구소 설립 협약
광양시와 광주 GIST가 광양연구소 설립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성웅 광양시장과 김영준 GIST총장등 양기관 관계자는 오늘 광양시청 에서 'GIST 광양연구소'의 설립을 위한 일부 재원을 광양시에서 지원하고 행정절차나 제반사항을 적극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협약서를 채택했습니다. GIST는 이에따라...
박광수 2014년 06월 03일 -

12일까지 중국 관광객 만5천명 순천 방문
이번주와 다음주 초 단일로는 최대 규모의 중국 관광객이 순천과 여수를 방문합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 그리고 7일과 8일 12일 모두 5차례에 걸쳐 만5천여명의 중국 관광객이 광양항을 통해 순천만정원과 낙안읍성을 방문하고 여수 엑스포장과 아쿠아리움을 관광합니다. 순천시는 낙안읍성에 남도특산품 장터를 ...
김종태 2014년 06월 03일 -

공중보건의 채용해 환자 진료시킨 병원장 등 입건
공중보건의를 불법 채용해 환자를 진료하게 한 병원장과 공중보건의 등 16명이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 2012년 5월부터 농어촌지역 보건소에서 근무하는 공중보건의를 불법으로 채용해 응급실에서 진료하게 하고, 무자격 간호사에게 진료 보조행위를 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광양 모 병원...
문형철 2014년 06월 03일 -

6월 4일 투표 '내 투표소'만 가능
전남도 선관위는 6월 4일 선거일 투표는 반드시 '내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한다며 투표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전남도 선관위는 6월 4일 선거일 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투표해야 하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을 확인한 뒤, '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내 투표...
박민주 2014년 06월 03일 -

새정치 vs 무소속 '팽팽한 경합'-R
◀ANC▶ 전통적으로 야당의 텃밭인 전남동부지역에 지난 5대 지방선거에 이어 이번 선거도 무소속 후보와 새정치연합 후보간의 경합이 팽팽합니다. 특히 공천 잡음으로 새정치연합에서 탈당한 무소속 후보들의 도전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종태 기자 ◀END▶ 지난 2천10년 지방선거때 여수 김충석, 광양 이성...
김종태 2014년 06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