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환경미화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복지관을 신축했습니다.
여수시는
신월동 하수종말처리장 맞은 편에
교육장과 사무실, 샤워장 등을 갖춘
500여 제곱미터의
'환경미화원 복지관'을 완공하고
오는 25일, 개소식을 가질 계획입니다.
복지관은
청소대행 업무가 여수시도시공사로 전환된 이후
인력과 차량감축을 통해서 절감한 예산을
재투자해 신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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