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광양상의 "광양항 배후단지 확대 필요"
지역 상공인 단체가 광양항 배후단지의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광양상공회의소는 오늘(25)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 경기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광양항 활성화가 시급하고,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배후단지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양상의는 이어 기업들이 북측 배후단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2025년까지 기...
문형철 2019년 11월 26일 -
광양상의 "광양항 배후단지 확대 필요"
지역 상공인 단체가 광양항 배후단지의 확대를 촉구했습니다. 광양상공회의소는 오늘(25)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 경기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광양항 활성화가 시급하고,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배후단지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양상의는 이어 기업들이 북측 배후단지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2025년까지 기...
문형철 2019년 11월 25일 -
여수광양항만공사, 중소기업 제품 홍보 지원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제품 홍보 활동을 지원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관내 중소벤처기업이 생산하는 우수 제품을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하기로 하고 업체들을 직접 방문해 등록 절차 등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항만공사는 또, 비용 문제 등으로 제품 홍보물을 제작하지 못하는 중소...
문형철 2019년 11월 25일 -
3분기 전남 건설수주액 14.8% 감소
올해 3분기 전남지역의 건설 수주액이 1년 전에 비해 15%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전남지역의 건설 수주액은 1조 1천 38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에 비해 1천 9백여억 원, 전분기에 비해서는 6천 8백여억 원 감소했습니다. 공정별로는 건축이 30.9% 증가한 반면, 토목은 50.2...
문형철 2019년 11월 25일 -
여수광양항만공사, 중소기업 제품 홍보 지원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제품 홍보 활동을 지원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관내 중소벤처기업이 생산하는 우수 제품을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홍보하기로 하고 업체들을 직접 방문해 등록 절차 등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항만공사는 또, 비용 문제 등으로 제품 홍보물을 제작하지 못하는 중소...
문형철 2019년 11월 24일 -
3분기 전남 건설수주액 14.8% 감소
올해 3분기 전남지역의 건설 수주액이 1년 전에 비해 15%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분기 전남지역의 건설 수주액은 1조 1천 38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에 비해 1천 9백여억 원, 전분기에 비해서는 6천 8백여억 원 감소했습니다. 공정별로는 건축이 30.9% 증가한 반면, 토목은 50.2...
문형철 2019년 11월 24일 -
3분기 전남동부지역 인구 983명 순유출
올해 3분기 전남동부지역에서 1천명에 가까운 인구가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순천지역의 '순유입인구'는 451명으로, 영암에 이어 도내에서 2번째로 많았습니다. 반면, 광양과 여수는 전입자보다 전출자가 많아 각각 700명과 671명이 순유출됐고, 고흥의 순유출 인구도 63명을 ...
문형철 2019년 11월 22일 -
세풍발전협의회, 알루미늄 공장 반대 중단 촉구
광양 알루미늄 공장 반대 움직임에 대해 세풍발전협의회가 갈등의 불씨를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세풍발전협의회는 입장문을 내고 주민 협상단에 참여했던 '용해로 반대 비대위'가 뒤늦게 4자 합의 내용을 문제 삼고 있다며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동참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또, 광양 세풍산단의 ...
문형철 2019년 11월 22일 -
기획1] 대기오염물질 관리 정책, 어떻게 바뀌나?
◀ANC▶ 대기오염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는 광양만권이 정부가 지정한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됐습니다. 산업단지 내에 있는 공장뿐 아니라 오래된 경유차, 가정용 보일러 등도 강화된 규제를 적용받게 되는데요. 오늘(21) 뉴스데스크에서는 우리 지역의 대기오염물질 관리 정책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는지, 또, 보완할 ...
문형철 2019년 11월 22일 -
세풍발전협의회, 알루미늄 공장 반대 중단 촉구
광양 알루미늄 공장 반대 움직임에 대해 세풍발전협의회가 갈등의 불씨를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세풍발전협의회는 입장문을 내고 주민 협상단에 참여했던 '용해로 반대 비대위'가 뒤늦게 4자 합의 내용을 문제 삼고 있다며 지역발전과 화합을 위해 동참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또, 광양 세풍산단의 ...
문형철 2019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