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 외국기업 투자 유치 전망 긍정적
올 하반기 전남에 외국기업의 투자가 잇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지역 연관산업에 파급 효과가 크고 대규모 고용을 창출할 수 있는 프랑스 전기차, 한일합작 정밀화학, 한중합작 풍력터빈 기업 등 외국기업 유치 활동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최근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된 연륙연도교 사...
김주희 2019년 04월 23일 -
해창만 수상 태양광 사업 '논란'-R
◀ANC▶고흥 해창만 일원에 주민 참여형 수상태양광 발전소 설립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지역 주민 87%의 찬성을 받으며 의욕적으로 추진된 사업인데최근 주민들이 나서서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고흥군 해창만 입니다. 이 곳 담수호 100ha ...
김주희 2019년 04월 23일 -
전남도, 뿌리산업 집중 육성
전남도가 지역 주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산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뿌리 산업을 집중 육성합니다. 전라남도는 지역 주력 산업인 철강·화학, 조선 등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드론, 친환경차 등 지역 신 산업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지난 해 순천 해룡산단에 뿌리기술지원센터를 건립한 데 이어 내년 준공을 목...
김주희 2019년 04월 23일 -
인구 감소 극복위해 귀향귀촌단체 나섰다
고흥군의 인구 감소 문제 극복을 위해 귀농·귀어·귀촌 단체가 힘을 보태고 나섰습니다. 고흥군에 따르면 각 읍.면 별 소규모 자생 단체로 운영됐던 귀농인회, 귀농인연합회 등 단체들이 최근 고흥군 귀향귀촌협의회로 통합 출범하고 지역의 인구 감소 문제 극복을 위한 체계적인 활동으로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한편, 고...
김주희 2019년 04월 23일 -
전남 패류독소 안전관리 모니터링 강화
전남 해역의 패류독소 안전관리 모니터링이 강화됩니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기술원은 오는 6월까지 여수 가막만을 중심으로 광양, 고흥, 완도 등 도내 6개 시.군 17개 지점에서 생산되는 굴과 홍합, 재첩에 대해 매주 한차례 씩 패류독소 안전관리 모니터링을실시합니다. 해마다 5월 말까지 주로 발생하는 패류 독소는 올해 ...
김주희 2019년 04월 23일 -
전남도, 수산업 현장 중심 10대 과제 선정
전남도가 지역 수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현장 중심 10대 연구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기술원은 전남 수산물 생산 4조원 시대를 이루기 위한 첫걸음으로 전남 어업인 소득 증대에 목표를 맞춘 양식기술개발 등 현장 중심 10대 과제를 선정해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착수했습니다. 전라남도해양수...
김주희 2019년 04월 20일 -
우주과학경진대회 유치 청신호
고흥군에서 2020년 전국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의 유치 전망이 밝아졌습니다. 고흥군은 2020년 전국항공우주과학 경진대회를 유치하기 위해(사)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관계자를 대상으로 팸 투어를 진행한 결과 숙박 등 일부 문제점만 개선되면 나로우주센터와 청소년우주체험센터가 위치한 고흥이 대회 개최 장소로 충분하다...
김주희 2019년 04월 20일 -
고흥-봉래 국도 4차선 건설 요구-R
◀ANC▶ 고흥 나로 우주센터로 통하는 관문, 고흥-봉래 간 국도의 4차선 신규 건설을 요구하는 지역 사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우주 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인데 국토부의 반응은 아직 미온적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 나로우주센터로 진입하는 ...
김주희 2019년 04월 20일 -
전남도, 수산업 현장 중심 10대 과제 선정
전남도가 지역 수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현장 중심 10대 연구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기술원은 전남 수산물 생산 4조원 시대를 이루기 위한 첫걸음으로 전남 어업인 소득 증대에 목표를 맞춘 양식기술개발 등 현장 중심 10대 과제를 선정해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착수했습니다. 전라남도해양수...
김주희 2019년 04월 19일 -
리포트)고흥-봉래 국도 4차선 건설 요구-R
◀ANC▶고흥 나로 우주센터로 통하는 관문, 고흥-봉래 간 국도의 4차선 신규 건설을 요구하는 지역 사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우주 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주장인데 국토부의 반응은 아직 미온적입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END▶◀VCR▶고흥 나로우주센터로 진입하는 37.6km...
김주희 2019년 04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