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고흥 해수탕 논란, 감사원 감사-R
◀ANC▶고흥 힐링 해수탕 사업을 두고찬반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이 주민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고사업을 무리하게 펼치고 있다며사업 재검토를 요구하는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고흥군이 오는 2022년 운영 목표로 올해 말 착공 예정인 해수탕 및...
김주희 2019년 04월 26일 -
전남도, 남북교류평화센터 설립 추진
전라남도가 남북교류평화센터 설립을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남북교류협력사업의 확대를 위해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시장군수협의회장, 민간인을 포함한 3명의 공동 대표와 12명 안팎의 임원 등으로 구성된 (사)전남 남북교류평화센터를 새로 설립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평화센터 사무처는 정책연구팀, 남북협력팀 등 1처 2팀...
김주희 2019년 04월 25일 -
전남 관광객 6천만명 시대 실현위해 협력
전남도와 한국여행업협회가 전남 관광객 6,000만명 시대 조기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전남도는 한국여행협회와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행상품 개발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남도여행 으뜸상품 참여 등 포괄적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업무협약이 최근 개통한 신안 ...
김주희 2019년 04월 25일 -
전남도, 금속 신소재 미래성장동력 육성
전라남도가 금속 신소재 산업을 미래성장 동력 사업으로 육성합니다. 전라남도는 철강재의 글로벌 공급 과잉 상태가 해소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초경량 금속 신소재 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그네슘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과 고망간강 상용화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는 또, 포항시와...
김주희 2019년 04월 25일 -
고흥 해수탕 논란, 감사원 감사-R
◀ANC▶고흥 힐링 해수탕 사업을 두고찬반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이 주민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고사업을 무리하게 펼치고 있다며사업 재검토를 요구하는 감사원 감사를 청구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고흥군이 오는 2022년 운영 목표로 올해 말 착공 예정인 해수탕 및...
김주희 2019년 04월 25일 -
전남도, 환절기 가축 질병 검사 강화
전남도가 환절기 관내 사육되고 있는 주요 가축들에 대한 질병 검사를 강화합니다.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이상 지속되면서 관내 사육 가축들이 호흡기 등 질병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주요 가축 전염병 13종에 대한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 실시합니다. 전라남도 동물위생시험소...
김주희 2019년 04월 25일 -
전남도 정책 수립,민원 업무에 드론 활용
전남도가 도내 주요 개발지와 관광지에 대한 정책 수립에 드론을 활용합니다. 전라남도는 투자가 활발한 산업단지, 신도시 등 관내 66개소 88㎢를 드론으로 촬영해 공간정보시스템과 연계한 정책 수립과 함께 민원 업무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해 까지 관내 193개소 245㎢를 촬영해 공간정보시스템에 활용...
김주희 2019년 04월 25일 -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성과
전남도의 청년 근속 장려금 지원 사업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청년 인구 유출 방지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전라남도는 5인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과 이 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에 대해 4년 동안 최대 4천 만원을 지원하는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사업'을 통해 고용 유지율이 2016년 70%에서 ...
김주희 2019년 04월 25일 -
고흥 관광 청년PD 모집 운영
고흥군이 지역의 관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고흥 관광 청년 PD를 모집해 운영합니다. 고흥군은 다음 달 10일 까지 지역 축제나 행사, 아직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와 먹거리 등을 찾아 동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SNS에 소개하는 고흥 관광 청년 PD를 모집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고흥군이 올해 처음 시도하는 ...
김주희 2019년 04월 25일 -
산지 폐기해도 수급조절 실패-R
◀ANC▶올해 고흥 조생종 양파가 풍작을 이루면서 가격 하락이 우려된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고흥군은 올해 적잖은 양파 재배 물량을 이미 산지 폐기 했는데도 양파 수급 조절을 유도하지 못해 답답한 심경을 숨기지 못하고 있습니다.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농민들이 트랙터로 밭을 갈아 엎습니...
김주희 2019년 04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