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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mbc 4월 시청자위원 회의
여수mbc 4월 시청자위원 회의가 열렸습니다.시청자위원들은 오늘 회의에서순천대 의대유치를 위한객관적인 뉴스 제작과여수 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섬 가치와 역사를 재조명하는기사 발굴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습니다.또한 경기불황에 따른여수산단 업체들의 애로사항과지역 교육현안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방송할 수 있는 ...
김종태 2024년 04월 24일 -
여수 진남장학회, 제 27회 장학금 전달식 개최
재단법인 진남장학회가올해로 27번째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재단법인 진남장학회는 오늘,어려운 환경 속에서 공부하는 지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 54명에게 4천4백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재단법인 진남장학회는지난 1997년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이념으로 설립됐으며 그동안 모두 1532명에게 7억 5천5백...
김종태 2024년 04월 19일 -
22대 총선 후보자 벽보 게시
유권자의 통행이 많은 장소의 건물이나외벽 등에 제22대 총선 후보자의 선거벽보가 게시됩니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9)까지 도내 6400여 곳에 후보자의 사진과 경력 등 후보자의정보가 담긴 벽보를 부착할 계획입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선거벽보를 훼손하거나 철거하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
김종태 2024년 03월 29일 -
여수mbc 3월 시청자 회의 개최
저희 여수문화방송 3월중 시청자 위원회가오늘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시청자 위원들은 오는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공정하고 객관적인 선거 방송을 주문하고지역 의대 유치를 위한열악한 의료 환경에 대해서도뉴스 제작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위원들은 또,산단이 위치한 지역 여건을 감안해지역민과 기...
김종태 2024년 03월 27일 -
여수mbc 2월 시청자위원회의 개최
저희 여수문화방송 2월중 시청자 위원회가오늘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시청자 위원들은 오는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공정하고 객관적인 선거 방송과 함께후보자들의 면면과 공약을 꼼꼼히 알려줄 수 있는 뉴스 제작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위원들은 또,관광시즌을 앞두고여수 세계박람회장의 성공적인 사...
김종태 2024년 02월 28일 -
여수시, 희망나눔 캠페인 전남 1위
여수시가 최근 5년간 실시한'희망2024나눔 캠페인'에서 전남지역 모금액 1위를 기록했습니다.여수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희망2024나눔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자체 목표액인 9억 천여만원에서 3억 8천여 만원을 초과한 12억 9천여만 원을 달성해 사랑의 온도탑 142도에 도달했습니다.여수시는 이번 결과가개인, 기관,...
김종태 2024년 02월 22일 -
지역 시,군 시무식 갖고 새해 업무 시작
갑진년 새해를 맞아전남동부지역 지자체와 주요 기관들이 시무식을 갖고본격적인 신년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시와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등 각 지자체는 오늘(2)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제히 시무식을 갖고공정한 업무처리와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등을 다짐했습니다. 관내 주요 기관장들과 국회의원들도현충탑 ...
김종태 2024년 01월 02일 -
'서울의 봄' 광양서 촬영...전남 영화 촬영지로 부상
◀ 앵 커 ▶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서울의 봄'의 일부 장면이 전남동부권인 광양과 순천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전남은 이전부터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지역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 적지 않은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김단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979년 12월 12일, 전두환 신...
김종태 2023년 12월 04일 -
국제사회에 COP33 유치 의지 '공식화'
◀ 앵 커 ▶ 전남도가 오는 2028년 개최 예정인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COP33의 남해안 남중권 유치 의지를 국제 사회에 공식화 할 예정입니다. 오는 30일 두바이에서 막을 올리는 COP28이 그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END ▶ ◀ 리포트 ▶ 전 세계 198개 국가가 한 자리에 모여 기후 관...
김종태 2023년 11월 27일 -
김장 앞두고 간편한 절임배추 인기
◀ 앵 커 ▶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손쉽게 김장을 담글 수 있는 절임배추 주문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해발 300미터 고랭지에서 자라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순천 외서면의 절임배추가 인기입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순천시 외서면의 한 배추밭입. 해발 300미터 높이 고지대에서 찬바람을 맞은...
김종태 2023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