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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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성수기 도축장 운영 시간 확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전남지역 도축장들이 신선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운영 시간을 확대합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오늘(1) 부터 다음 달 말까지 도내 가금류 도축장 9곳의 개장 시간을 평소 오전 7시에서 6시로 1시간 앞당기고, 토요일과 주중 휴일에도 개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
김주희 2019년 07월 01일 -
전남경찰, 데이트폭력 집중신고기간 운영
경찰이 데이트폭력 근절을 위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합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데이트폭력이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데도 피해자들은 가해자가 연인이라는 이유로 신고에 소극적이라며, 오늘부터 두 달간 여성단체 등 관련기관과 함께 데이트폭력의 위험성을 알리며 피해자들의 신고를 유도할 계획입니다. 전남청에 따르...
강서영 2019년 07월 01일 -
5월 전남 광공업생산, 전년 동월 대비 1.6%↓
지난달(5월) 전남지역의 광공업 생산 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6% 감소한 99.1을 기록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컨테이너선을 포함한 운송장비가 41% 증가한 반면, 기계장비는 54.8% 감소했고, 석유정제와 화학제품도 각각 26%와 7.7% 하락했습니다. 한편, 지난달(5월) 전남지역 건설 수주액...
문형철 2019년 07월 01일 -
5월 전남 광공업생산, 전년 동월 대비 1.6%↓
지난달(5월) 전남지역의 광공업 생산 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6% 감소한 99.1을 기록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컨테이너선을 포함한 운송장비가 41% 증가한 반면, 기계장비는 54.8% 감소했고, 석유정제와 화학제품도 각각 26%와 7.7% 하락했습니다. 한편, 지난달(5월) 전남지역 건설 수주액...
문형철 2019년 06월 30일 -
전남 남해안 호우특보..새벽까지 많은 비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남 남해안에는 오늘 오전부터 호우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여수와 순천 등 전남동부지역에는 호우경보로 강화됐으며, 그 외 전남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지금까지 해남 123밀리미터터를 최고로 전남동부지역은 평균 30밀리미터 안팎의 강우량을 기록한 가운...
강서영 2019년 06월 29일 -
고 백 뉴스)일본대사 소록도 첫 방문 - R
◀ANC▶일제 강점기 강제 이주로 고통을 받았던고흥 소록도 한센인들에 대한 일본 정부의 보상 여부는 그동안 지역의 큰 이슈였습니다.지난 2천7년 일본 대사가수교이후 처음으로 소록도를 방문하면서닫혔있던 한센인 보상에 물꼬를 텄습니다.당시 박민주 기자가 취재한 뉴스 보시죠 ◀END▶전남 고흥군 소록도,오시마 ...
김종태 2019년 06월 29일 -
5월 전남 광공업생산, 전년 동월 대비 1.6%↓
지난달(5월) 전남지역의 광공업 생산 지수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6% 감소한 99.1을 기록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컨테이너선을 포함한 운송장비가 41% 증가한 반면, 기계장비는 54.8% 감소했고, 석유정제와 화학제품도 각각 26%와 7.7% 하락했습니다. 한편, 지난달(5월) 전남지역 건설 수주액...
문형철 2019년 06월 29일 -
전남 해양레저스포츠 무료 체험
전남의 바다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무료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이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9월까지 여수 소호요트마리나, 엑스포 해양공원, 광양 태인동 근린공원 등 도내 6개 시.군 지역에서 요트, 윈드서핑, 카약 등 11개 과정의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교실을 무료로 운영합니다 도는 이번 체험을 통해 ...
김주희 2019년 06월 29일 -
전남 해양레저스포츠 무료 체험
전남의 바다를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무료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이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는 9월까지 여수 소호요트마리나, 엑스포 해양공원, 광양 태인동 근린공원 등 도내 6개 시.군 지역에서 요트, 윈드서핑, 카약 등 11개 과정의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교실을 무료로 운영합니다 도는 이번 체험을 통해 ...
김주희 2019년 06월 28일 -
부족한 인력..구멍난 '성범죄자 관리'
◀ANC▶ 여수의 한 모텔에서 성폭행 직전에 덜미를 잡힌 전자발찌 착용 가해자를 경찰이 그냥 풀어줬다는 보도, 어제 해드렸는데요. 문제는 경찰 만이 아니었습니다. 전자발찌 착용자 등 성범죄자를 관리하는 보호관찰 제도의 실태를 들여다봤더니 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조희원 2019년 0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