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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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권협의회 '해저터널 촉구'-R
◀ANC▶전남 여수와 경남 남해를 잇는 해저터널 건립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오늘(22), 여수에서 영호남 9개 시.군이 참여한 남중권협의회가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공동제안서를 통해터널 건설에 다시 한번 힘이 실렸습니다.박민주기자입니다. ◀END▶영호남 9개 시.군 단체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
박민주 2019년 05월 22일 -
(리포트)아파트 건설..공급,수요 균형 맞춰야
◀ANC▶ 지자체마다 인구유입 등 기대효과를 바라며 아파트 공급물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광양시도 이를 토대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미분양과 도심 공동화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해 신중한 정책추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속적으로 아파트 물량이 공급...
김종수 2019년 05월 22일 -
김영록 지사 복지부에 의대설립 지원 요청
김영록 전남지사가 보건복지부에 의대 설립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최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 대학이 없고 3차 의료기관과 상급종합병원도 없어 응급 치료에 취약한 전남 지역에 의과대학 설립이 시급하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김주희 2019년 05월 22일 -
전남도, 해양레저관광 3대 핵심 산업 육성
전남도가 해양레저관광 3대 핵심 산업을 집중 육성 개발합니다. 전라남도는 전남 요트 마린 실크로드 조성 계획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여수 웅천에 300척 규모의 거점형 마리나를 조성하고 정부에 도내 마리나 항만 조성 예정지 18곳에 대한 제2차 마리나 항만 기본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관광 크루...
김주희 2019년 05월 22일 -
(리포트)아파트 건설..공급,수요 균형 맞춰야
◀ANC▶지자체마다 인구유입 등 기대효과를 바라며아파트 공급물량을 늘리고 있습니다.광양시도 이를 토대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데요.미분양과 도심 공동화 등 부작용을 막기 위해 신중한 정책추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지속적으로 아파트 물량이 공급되고 ...
김종수 2019년 05월 21일 -
김영록 지사 복지부에 의대설립 지원 요청
김영록 전남지사가 보건복지부에 의대 설립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최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의과 대학이 없고 3차 의료기관과 상급종합병원도 없어 응급 치료에 취약한 전남 지역에 의과대학 설립이 시급하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
김주희 2019년 05월 21일 -
'엄마 고마워'..과거로의 여행(R)
◀ANC▶ 나비의 고장 (전남) 함평에 196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옛 생활상을 재현한 전시관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고단했던 어머니의 일생을 테마로 관람객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추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낮에는 농삿일, 밤엔 베를 짜는 길쌈에도 어머니는 자식 생각으...
문연철 2019년 05월 21일 -
전남도, 해양레저관광 3대 핵심 산업 육성
전남도가 해양레저관광 3대 핵심 산업을 집중 육성 개발합니다. 전라남도는 전남 요트 마린 실크로드 조성 계획에 따라 오는 2022년까지 여수 웅천에 300척 규모의 거점형 마리나를 조성하고 정부에 도내 마리나 항만 조성 예정지 18곳에 대한 제2차 마리나 항만 기본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관광 크루...
김주희 2019년 05월 21일 -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호응'
전남도의 농촌형 프로그램이 수도권과 영남권 도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고 있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농촌형 프로그램 신청자 수가 지난 한달 동안 단체와 일반을 포함해 모두 426명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역 별로 보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이 37%, ...
김주희 2019년 05월 21일 -
경찰 간부가 부인 폭행해 검찰 송치
자택에서 부인을 폭행한 경찰 간부가 검찰에 넘겨질 예정입니다. 보성경찰서는 부인의 남자관계를 의심해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알려줄 것을 강요하고, 뜻대로 되지 않자 부인의 얼굴에 이불을 씌우고 주먹으로 때려 전치 5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고흥경찰서 A 모 경위를 구속 기소의견으로 내일(21)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
강서영 2019년 05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