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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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청, 전자발찌 찬 성폭력 미수범 사건 확인나서
여수경찰서가 전자발찌 부착자의 강간 미수 혐의를 조사하지 않은 사건에 대해 전남지방경찰청이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여수경찰서 관계자들을 상대로 1차 체포 당시 조사 상황이 없었는지와 보고 체계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해당 사건의...
조희원 2019년 06월 28일 -
윤창호법 무색..외국인도 적발
◀ANC▶ 제 2 윤창호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언론 등을 통해 대대적인 홍보가 이뤄졌는데요. 단속 두번째 날, 전남동부지역은 오히려 첫날보다 단속 적발자가 두 배 넘게 나온데다 이들 가운데는 외국인도 있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강화된 윤창호법 적용 두 번째 날인 지난 26일 여수지역 곳곳에서 음주 단...
강서영 2019년 06월 28일 -
부족한 인력..구멍난 '성범죄자 관리'
◀ANC▶여수의 한 모텔에서성폭행 직전에 덜미를 잡힌 전자발찌 착용 가해자를경찰이 그냥 풀어줬다는 보도, 어제 해드렸는데요.문제는 경찰 만이 아니었습니다.전자발찌 착용자 등 성범죄자를 관리하는 보호관찰 제도의 실태를 들여다봤더니심각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지난달 27일 ...
조희원 2019년 06월 27일 -
전남청, 전자발찌 찬 성폭력 미수범 사건 확인나서
여수경찰서가 전자발찌 부착자의 강간 미수 혐의를 조사하지 않은 사건에 대해 전남지방경찰청이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여수경찰서 관계자들을 상대로 1차 체포 당시 조사 상황이 없었는지와 보고 체계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해당 사건의...
조희원 2019년 06월 27일 -
민선7기 전남)동부권, 도정의 새로운 축-R
◀ANC▶ 민선 7기 지자체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전라남도는 민선 7기 1년 동안 전남동부권을 전남 도정의 한 축으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역 핵심 현안은 여전히 도정의 우선 순위에서 밀렸고 일부 공모사업에 지자체 간 갈등을 초래하는 등 아쉬움도 적지 않았습니다. 김주희 기자...
김주희 2019년 06월 27일 -
2020년 대한민국연극제 전남 개최
2020년 제5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전남에서 개최됩니다. 전남도는 오는 2020년 6월 11일부터 20일동안 개최될 제5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전국 4개 시도의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전남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대한민국연극제를 도내 4개 정도의 자치단체에서 분산 개최할 계획입니다. 대한민국연극제는 1983...
김주희 2019년 06월 27일 -
"대입수시 맞춤형전략..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필요"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은 90% 이상이 수시로 대학에 진학하고 있는데도 대부분의 인문고는 여전히 국.영.수 교과중심의 보충학습에 매달리고 있다며 "권역별 맞춤형 진학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전공대와 연계된 나주 혁신도시의 과학영재학교 설립은 지역인재 유출방지와 전남의 에너지,IT 분야 영재 육성에...
장용기 2019년 06월 27일 -
민선7기 전남)동부권, 도정의 새로운 축-R
◀ANC▶민선 7기 지자체의 성과와 과제를 짚어보는 시간입니다.전라남도는 민선 7기 1년 동안 전남동부권을 전남 도정의 한 축으로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지역 핵심 현안은 여전히 도정의 우선 순위에서 밀렸고 일부 공모사업에 지자체 간 갈등을 초래하는 등 아쉬움도 적지 않았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
김주희 2019년 06월 26일 -
2020년 대한민국연극제 전남 개최
2020년 제5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전남에서 개최됩니다. 전남도는 오는 2020년 6월 11일부터 20일동안 개최될 제5회 대한민국연극제가 전국 4개 시도의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전남으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대한민국연극제를 도내 4개 정도의 자치단체에서 분산 개최할 계획입니다. 대한민국연극제는 1983...
김주희 2019년 06월 26일 -
"대입수시 맞춤형전략..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필요"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은 90% 이상이 수시로 대학에 진학하고 있는데도 대부분의 인문고는 여전히 국.영.수 교과중심의 보충학습에 매달리고 있다며 "권역별 맞춤형 진학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전공대와 연계된 나주 혁신도시의 과학영재학교 설립은 지역인재 유출방지와 전남의 에너지,IT 분야 영재 육성에...
장용기 2019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