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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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0 "주의사항 꼭 숙지해요"
◀ 앵 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수험생들도 막바지 컨디션 조절에힘을 쏟고 있습니다.학생들의 노력이 멋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수능 당일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유의사항들을 안준호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수능을 열흘 앞둔 고3 수험생들이 시험 당일 유의사항을 안내받습니다.◀...
안준호 2024년 11월 04일 -
여수)주택 침입해 할머니 살해.."평소 친한 사이"
◀ 리포트 ▶어젯밤(3) 전남 여수에서 자택에서 자고 있던 70대 할머니가 집안에 들어온 60대 남자에게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범인은 집 열쇠를 숨긴 곳을 알고, 몰래 들어온 것인데요.범인은 숨진 할머니와 평소 친하게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구체적인 범행 동기는아직 얘기하지 않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황지 2024년 11월 04일 -
전남드래곤즈, 충북청주 상대로 3대 0 승리
전남드래곤즈가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하며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습니다.오늘(3)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K리그2 38라운드 경기에서 전남은전반에 2골, 후반에 1골을 성공시키며충북 청주를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전남은 현재 15승 9무 11패, 승점 54점으로 리그 5위를 지키고 있으며, 오...
문형철 2024년 11월 03일 -
고흥이 낳은 거목 '월파 서민호'...학술연구 잇따라
◀ 앵 커 ▶1900년대, 고흥에는 독립운동가이자 반독재 투쟁에 앞섰던 정치인이 있었습니다.4선 국회의원을 지낸 월파 서민호 선생인데요.시간이 흐르며 사람들의 기억 속에 희미해졌던서 선생의 업적을 되돌아보는 학술행사가 열렸습니다.김단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월파 서민호 선생은1903년 고흥에서 태어나 초대...
김단비 2024년 11월 03일 -
'평화' 전남에서 세계로..동아시아 평화한마당 열린다
◀ 앵 커 ▶인권과 평화의 상징인 김대중 대통령 탄생 백주년을 기념하는 2024 동아시아 평화한마당 행사가 내일(2일)부터 한주간 이어집니다.평화를 주제로 다문화 공동체의 미래를 모색하는 재한 베트남인의 날 행사 등도 이어질 예정입니다.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는 대한민국에서 30만...
신광하 2024년 11월 01일 -
전남도-오스트리아 판아시아 '농수산식품 수출 협약'
전라남도가,오스트리아 판아시아 본사에서전남지역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판아시아는 유럽의 아시아 식품 유통1위 기업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앞으로 5년동안 3천만 달러 규모의전남 우수 농수산식품을 유럽시장으로수입할 예정입니다.전남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은올해 들어 5억 7천523만 ...
최다훈 2024년 10월 31일 -
'승격 도전' 전남 드래곤즈, 3일 마지막 홈경기
1부 리그 승격에 도전하는 -전남드래곤즈가,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치릅니다.전남은 다음 달 3일 (오는 3일)오후 2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충북청주FC를 불러 들여 K리그2 38라운드 경기에 나섭니다.현재 리그 5위인 전남은두 경기를 남겨둔 가운데많은 승점을 확보해서 더 높은 순위로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겠다고 ...
유민호 2024년 10월 31일 -
전남도-오스트리아 판아시아 '농수산식품 수출 협약'
전라남도가오스트리아 판아시아 본사에서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업무협약을체결했습니다.판아시아는 유럽의 아시아 식품 유통1위 기업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앞으로 5년동안 3천만 달러 규모의전남 우수 농수산식품을 유럽시장으로수입할 예정입니다.전남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은올해 들어 5억 7천523만 달러를기록하고...
최다훈 2024년 10월 31일 -
'승격 도전' 전남 드래곤즈, 3일 마지막 홈경기
1부 리그 승격에 도전하는전남 드래곤즈가리그 마지막 홈경기를 치릅니다.전남은 다음 달 3일 (오는 3일)오후 2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충북청주FC를 불러 들여 K리그2 38라운드 경기에 나섭니다.현재 리그 5위인 전남은두 경기를 남겨둔 가운데많은 승점을 확보해서 더 높은 순위로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겠다고 밝...
유민호 2024년 10월 31일 -
"시험 망치면 끝"..최저학력제에 우는 학생선수들
◀ 앵 커 ▶'학생선수 최저학력제'라고 들어보셨나요?공부하는 학생선수로 키운다며, 이전 학기 성적이 기준 이하면 다음 학기에 열리는 모든 대회에 출전을 못하는 건데요.특히 구제 방안이 없는 초중학교 현장에서는 대회에 출전을 못하는 선수들이 속출하면서대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최다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올...
최다훈 2024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