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
따뜻한 겨울에 해조류 망쳤다..전복 먹이 대란(R)
◀ANC▶ 올 겨울 따뜻한 날씨탓에 해조류 양식이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특히 고수온에 미역과 다시마 양식도 차질을 빚으면서 벌써부터 전복 먹이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올해 6년째 전복 양식을 하는 섬마을 어민. 이른 아침 다른 지역 양식장을 찾았습니다. 전복 먹이...
박영훈 2020년 02월 05일 -
후보자 공모 마감..10일까지 면접심사 등 진행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후보자 공모 결과 도내 10개 선거구에 36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여수갑과 나주,화순 선거구에 각각 5명의 후보자들이 지원해 가장 많았으며 해남,완도,진도와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는 각각 2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10일까지 공천적합도 조...
김종수 2020년 01월 31일 -
후보자 공모 마감..13일까지 면접심사 등 진행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후보자 공모 결과 도내 10개 선거구에 36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여수갑과 나주,화순 선거구에 각각 5명의 후보자들이 지원해 가장 많았으며 해남,완도,진도와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는 각각 2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10일까지 공천적합도 조...
김종수 2020년 01월 30일 -
전남도, 설 연휴 교통대책 수립 추진
전남도가 설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종합 대책을 수립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열차의 경우 1일 기준 호남선과 전라선 각각 2회 증편해 모두 87회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외 직행버스와 고속버스 108개 노선에 288회 운행을 늘리고 여수...
김주희 2020년 01월 23일 -
전남도, 설 연휴 교통대책 수립 추진
전남도가 설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종합 대책을 수립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귀성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열차의 경우 1일 기준 호남선과 전라선 각각 2회 증편해 모두 87회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시외 직행버스와 고속버스 108개 노선에 288회 운행을 늘리고 여수...
김주희 2020년 01월 22일 -
타이틀+헤드라인
여수시가 설립한 공립 노인요양병원이 부실한 운영 의혹에 놓였습니다. 열악한 직원 처우는 물론 부원장 아내를 채용해 부당 급여까지 지급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 플랜트 관련 지역 중소기업들이 침체된 국내 시장에서 벗어나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규모가 크...
김종태 2020년 01월 13일 -
비상하는 SOC..도로와 철길,하늘길이 열린다(R)
◀ANC▶ 2020년 올해는 전남의 사회간접시설 특히 교통 인프라에 대한 정부 투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도로와 철길, 하늘 길 모두 큰 획을 긋는 한 해로 기억남을 전망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오랜 숙원인 목포와 보성을 잇는 남해안 철도, 오는 2천23년 개통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올해...
문연철 2020년 01월 06일 -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산모 1,400명 넘어서
전남 농촌지역에 들어선 공공산후조리원을 찾은 산모가 천 4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남 공공산후조리원은 지난 2015년 해남군을 시작으로 강진 2호점, 완도 3호점까지 문을 열었으며, 이용객은 해남 1071명,강진 320명,완도 41명 등 지금까지 모두 천 432명의 산모가 이용했습니다. 전남도는 경제적 부담을 ...
박영훈 2019년 12월 06일 -
자막]"다리를 놓아주세요"..남해안 관광도로 필요(R
◀ANC▶ 완도군이 고흥군과 이어지는 섬 도로를 국도로 승격시켜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뱃길 대신 다리로 연결해 남해안 관광도로로 만들어가자는 겁니다. 박영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완도 약산에서 뱃길로 20분 거리에 있는 금일도. 3천 8백여 명의 주민이 모여사는 다시마의 고장답게 많은 해산물...
박영훈 2019년 11월 25일 -
"약초 먹여 키워요"..약산 흑염소 명성 되살린다 (R)
◀ANC▶ 완도의 약산 흑염소는 약초를 먹여 키우면서 전국에서 유명세를 얻었습니다. 인기가 시들해지자 지자체와 주민들이 소비자의 입맛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명성 되살리기에 나섰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흑염소들이 해발 100미터가 넘는 야산 자락을 누비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방목...
박영훈 2019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