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내년 어촌뉴딜300 공모에서
여수와 신안, 완도, 해남 등
전남의 15개 시·군이
72곳에 대한 사업을 신청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11월까지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연말 60곳 안팎을 내년 사업지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전남에서는 올해까지 63곳이
어촌뉴딜 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6천 72억 원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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