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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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코로나19 백신 오접종 사례 4건 발생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이후, 전남에서 4건의 백신 오접종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과 지난 10일, 곡성과 완도에서 주민 2명이 하루 2번 접종을 받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또, 지난 28일에는 여수의 한 의원에서 환자 10명에게 기준치의 2배에 이르는 코로나1...
조희원 2021년 06월 16일 -
허술한 배수갑문..염해피해 '분통'(R)
◀ANC▶ 얼마전 고흥군 농경지가 염해를 입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완도에서도 농지에 염해를 입어 농민들이 울상입니다. 육상양식장에서 쏟아지는 바닷물이 허술한 배수갑문을 통해 인근 논으로 스며들고 있다는겁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완도군 신지면의 육상 양식단지입니다. 양식장 배수구에...
김윤 2021년 06월 15일 -
청정해변 다시 확인..치유산업 박차(R)
◀ANC▶ 완도해변이 다시 한번 국제적으로 맑고 깨끗한 곳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고운 모래와 맑은 바닷물이 십리에 걸쳐 펼쳐진 완도 명사십리 해변입니다. 신선한 공기에는 전남 보건환경연구원 조사결과 공기...
김윤 2021년 06월 11일 -
미성년자 성폭행·추행한 40대 실형
스마트폰 채팅앱을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41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완도의 한 부둣가에 정차...
문형철 2021년 05월 27일 -
미성년자 성폭행·추행한 40대 실형
스마트폰 채팅앱을 통해 알게 된 미성년자들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아동·청소년 성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41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완도의 한 부둣가에 정차...
문형철 2021년 05월 26일 -
문어 금어기 시작...동서부 '갈등'
◀ANC▶ 돌문어라고 불리는 참문어는 전남의 대표 특산물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동안 개체 수가 크게 줄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올해 처음으로 금어기를 도입했는데요, 시기를 놓고 동서부 어민들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돌 틈에 숨어 산다고 해 돌문어라고...
조희원 2021년 05월 20일 -
문어 금어기 시작...동서부 '갈등'
◀ANC▶돌문어라고 불리는 참문어는 전남의 대표 특산물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동안 개체 수가 크게 줄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올해 처음으로 금어기를 도입했는데요, 시기를 놓고 동서부 어민들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돌 틈에 숨어 산다고 해 돌문어라고도 ...
조희원 2021년 05월 19일 -
16년 숙원사업 풀렸다.."남해안 관광벨트 완성"
◀ANC▶ 고흥에서 완도를 오가는 지방도가 국도로 승격돼 두곳이 다리로 연결되게 됐습니다. 무려 16년 만에, 섬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풀린 건데요. 남해안 관광벨트도 완성돼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지붕 없는 미술관, '예술의 섬' 고흥 연홍도. 지난 2016년...
조희원 2021년 05월 14일 -
타이틀+헤드라인
1) 순천 나이트클럽 발 코로나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전남 동부권에서만 2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완화됐던 순천과 광양의 사회적 거리두기도 2단계로 격상됐습니다. /////////////////////////////////////////// 2) 고흥에서 완도를 오가는 지방도가 국도로 승격됐습니다. 이번 국도 승격으로 두곳이 해상교량으로...
김종태 2021년 05월 13일 -
16년 숙원사업 풀렸다.."남해안 관광벨트 완성"
◀ANC▶고흥에서 완도를 오가는 지방도가 국도로 승격돼 두곳이 다리로 연결되게 됐습니다.무려 16년 만에, 섬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풀린 건데요. 남해안 관광벨트도 완성돼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지붕 없는 미술관, '예술의 섬' 고흥 연홍도. 지난 2016년 둘...
조희원 2021년 05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