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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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비례대표 후보에 '전남 인재' 누구
◀ 앵 커 ▶22대 총선의 또 다른 관심사는비례대표 선거입니다. 유권자들은 지역구 의원과 지지하는 정당을 투표할 수 있는데요. 정당은 득표율에 따라 지역구 의석에 비례대표 의석을 보너스처럼 가져갈 수 있습니다.현재 전남의 의석 수는 총 10석인데,비례대표 선거로몇 명의 전남 인재가 추가로 금뱃지를 달게 될까요. 최...
최황지 2024년 03월 20일 -
여성 국회의원 단 1명...전남 여성 정치 '실종'
◀ 앵 커 ▶1948년 국회가 개원한 이래 전남의 여성 국회의원은 단 한 명이었습니다. '여성 정치 불모지'란 오명이 붙은 이유인데요. 전남에 여성 특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을 경선에서현역인 서동용 후보를 누르고공천권을 따...
최황지 2024년 03월 17일 -
[정당지지도] 민주당 강세 여전...제3지대 통합 '반대' 우세
◀ 앵 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여수MBC와 목포MBC가 공동으로 실시한여론조사. 오늘은 주요 정당 지지도와 제3지대 통합 및 지역별 현안에 대한 조사 결과 전해드립니다. 민주당에 대한 지지도는모든 지역에서 압도적인 우세를 보였고,제3지대 통합정당의 필요성에 대해서는부정적인 의견이 더 많았습니다. 문형...
문형철 2024년 02월 01일 -
지방소멸 위기..의회가 나섰다
◀ANC▶ 순천시의회가 지방소멸 위기대응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대응방안 모색에 선제적으로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행안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청년층 인구감소가 심각한 상황에서 정책 제시와 공조가 절실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국가균형 발전 특별법을 ...
최우식 2023년 08월 16일 -
지역도 '무량판' 아파트 10곳‥ 정밀 점검
◀ANC▶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보 없이 기둥으로 떠받치는 이른바 ‘무량판 공법’이 적용된 단지가 전남에서 10곳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공법이 무조건 위험하다는 건 아닌데요. 최근 전국적인 문제가 된 만큼, 전라남도와 국토교통부가 철근 누락, 균열 등 부실하게 시공된 건 없는지, 다음 달까지 점검하기로 했...
유민호 2023년 08월 13일 -
통학 불편·인구 변화.. 남녀공학 전환이 대세?
◀ANC▶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소하고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남녀공학 전환을 추진하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학교 선택권이 확대되고, 남녀 학생이 함께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VCR▶ 방학을 앞두고 막바지 수업이 한창인 광양여자중학교입니다. 현재 교실에는 ...
유민호 2023년 07월 11일 -
'백운기 축구대회' 본선 돌입‥고교 최강 가린다
◀ANC▶ 올해 24회째를 맞은 백운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가 치열했던 예선을 마치고 본선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다인 39개 팀이 참여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우승 경쟁이 펼쳐질 전망입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VCR▶ 시작을 알리는 심판의 휘슬이 불리고, 곧이어 흰색과 붉은색 유니폼이 강하게 맞부딪힙...
유민호 2023년 02월 20일 -
다시 호남 찾은 조수진..."현안 사업 돕겠다"
◀ANC▶ 윤석열 정부와 호남의 가교 역할을 해 온 조수진 의원이 새 지도부 선출을 앞두고 다시 전남을 찾았습니다. 무소속 시장들을 잇달아 만난 조 의원은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며 호남 끌어안기에 주력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민선 8기 출범 직전 전남 동부권을 찾았던 조수진 의원...
문형철 2023년 01월 30일 -
다시 호남 찾은 조수진..."현안 사업 돕겠다"
◀ANC▶ 윤석열 정부와 호남의 가교 역할을 해 온 조수진 의원이 새 지도부 선출을 앞두고 다시 전남을 찾았습니다. 무소속 시장들을 잇달아 만난 조 의원은 현안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며 호남 끌어안기에 주력했습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민선 8기 출범 직전 전남 동부권을 찾았던 조수진 의원...
문형철 2023년 01월 30일 -
(R)기술 어디까지 왔나"..e-모빌리티 엑스포
◀ANC▶ 미래 이동 장치와 관련한 신기술을 선보이는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개막했습니다. 참여 기업들은 규제 완화를 통한 e-모빌리티 시장 성장을 바랐습니다. 우종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END▶ 6백 킬로그램 이하 초소형 전기차가 'e-모빌리티 엑스포'에 전시돼 있습니다. 친환경인데다가 차량 가격...
우종훈 2022년 10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