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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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그린스타디움상 수상
전남드래곤즈가 3연속 그린 스타디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잔디 전문 연구기관의 정량 평가와 경기 감독관의 정성 평가를 통해 최상의 조건을 갖춘 K리그 경기장에 부여하는 그린스타디움상에 광양축구전용구장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지난 2020년 3차 그린스타디움상과...
김주희 2021년 06월 08일 -
전남 드래곤즈, 그린스타디움상 수상
전남드래곤즈가 3연속 그린 스타디움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잔디 전문 연구기관의 정량 평가와 경기 감독관의 정성 평가를 통해 최상의 조건을 갖춘 K리그 경기장에 부여하는 그린스타디움상에 광양축구전용구장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드래곤즈는 지난 2020년 3차 그린스타디움상과...
김주희 2021년 06월 07일 -
(S/리포트) 거리두기 연장에 희비 엇갈리는 자영업자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mbc 뉴스데스큽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이달말까지 연장되면서 자영업자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지침이 다소 완화된 카페 등 일부 시설은 한숨을 돌렸지만 음식점과 유흥업소들은 속이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상무지구의 한 카페. 그...
송정근 2021년 01월 17일 -
마늘·양파·대파 물량 감소..가격 '강세' 전망
물량 감소로 올해 상반기 '마늘·양파·대파' 등의 양념채소류 가격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재고량과 생산량 감소로 마늘,양파의 가격이 지난해보다 20%이상 오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겨울대파도 주산지인 신안·진도·영광 지역의 재배 면적 축소로 당분간 가격 강세로 이어질 ...
박영훈 2021년 01월 15일 -
마늘·양파·대파 물량 감소..가격 '강세' 전망
물량 감소로 올해 상반기 '마늘·양파·대파' 등의 양념채소류 가격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재고량과 생산량 감소로 마늘,양파의 가격이 지난해보다 20%이상 오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겨울대파도 주산지인 신안·진도·영광 지역의 재배 면적 축소로 당분간 가격 강세로 이어질 ...
박영훈 2021년 01월 14일 -
(리포트)가족 김장에서 확산...
전국적인 코로나 19 확산세 속에 전남동부권은 그야말로 조마조마한 진정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말에는 영광 일가족 6명이, 광주에서는 기아자동차 근로자가 확진되는등 전남과 광주지역으로도 감염세가 이어지는등 불안한 상황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지난 5일 영광에 모여 김장을 함께 했던 일...
이재원 2020년 12월 11일 -
(리포트)가족 김장에서 확산...
전국적인 코로나 19 확산세 속에 전남동부권은 그야말로 조마조마한 진정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주말에는 영광 일가족 6명이, 광주에서는 기아자동차 근로자가 확진되는등 전남과 광주지역으로도 감염세가 이어지는등 불안한 상황입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지난 5일 영광에 모여 김장을 함께 했던 일...
이재원 2020년 12월 10일 -
고의사고 내고 1억여원 뜯어낸 보험사기단 붙잡혀
수 십차례 고의사고를 내고 보험금 1억여원을 갈취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지난 2018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광주와 영광 일대에서 고의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회사 6곳으로부터 1억여원의 보험금을 챙긴 20살 A 씨 등 30명을 보험사기특별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동네 선...
여수MBC 2020년 11월 04일 -
고의사고 내고 1억여원 뜯어낸 보험사기단 붙잡혀
수 십차례 고의사고를 내고 보험금 1억여원을 갈취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지난 2018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광주와 영광 일대에서 고의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회사 6곳으로부터 1억여원의 보험금을 챙긴 20살 A 씨 등 30명을 보험사기특별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동네 선...
여수MBC 2020년 11월 03일 -
(리포트) 구상권 '지지부진'.."인과관계 증명 어려워"
◀ANC▶ 역학조사를 방해해 코로나19 감염을 확산시킨 확진자들에 대해 강력한 법적 처벌이 예상됐지만 실제 구상권 청구는 지지부진한 상탭니다. 확진자의 행위와 집단 감염 사이 입증이 어렵다는 이유 때문인데, 언제 다시 재유행할지 모르는 상황이어서 이런 대응이 자칫 소극적으로 비춰지는 것 아닌지 우려가 나오고...
우종훈 2020년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