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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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복원사업 추진..신중한 고민 필요
◀ANC▶전남의 생태복원사업의 하나로 내년부터 지역별로 명품 테마 숲 조성이 이뤄집니다.광양시도 대상지에 선정되면서 관광 활성화와 환경보전이 조화를 이룰 수있는 대안 마련도 요구되고 있습니다.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광양의 대표 산업용지인 초남산단.개발이 마무리된 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다양...
김종수 2020년 05월 14일 -
고흥 옥하공원 친일인사 '김정태' 흉상 철거
고흥 옥하공원에 있는 친일인사 김정태 흉상이 철거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오는 28일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에 중추원 참의와 영광·광주·순천 군수를 지내고 1912년 한일병합기념장을 받는 등 이력으로 친일인명사전에 오른 김정태 흉상을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해 8월 고흥군에 제기된 친일인사 흉상 철...
김주희 2020년 04월 17일 -
고흥 옥하공원 친일인사 '김정태' 흉상 철거
고흥 옥하공원에 있는 친일인사 김정태 흉상이 철거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오는 28일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에 중추원 참의와 영광·광주·순천 군수를 지내고 1912년 한일병합기념장을 받는 등 이력으로 친일인명사전에 오른 김정태 흉상을 철거하기로 했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해 8월 고흥군에 제기된 친일인사 흉상 철...
김주희 2020년 04월 16일 -
도리포 옛 영화 아직 멀었다 (R)
◀ANC▶ 해돋이 명소로 전국에서 인파가 몰렸던 무안 도리포가 지금은 작은 항포구로 전락했습니다. 칠산대교 개통으로 옛 영화를 되찾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지만 아직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무안군 해제반도 끝자락인 도리포는 일몰과 일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의 몇 안되...
문연철 2020년 03월 04일 -
강화수,"수산업, 6차산업 모델 도입 서둘러야"
강화수 민주당 여수갑 예비후보가 여수지역 수산업의 부흥을 위해서는 6차산업 모델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강후보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여수항에서 위판된 굴비가 영광에서 가공되고 지역의 양식굴이 통영굴로 판매되고 있는 현실"이라며, 이제는 잡는 단계를 넘어 가공과 유통, 마케팅을 아우르는 산업구...
박광수 2020년 02월 12일 -
후보자 공모 마감..10일까지 면접심사 등 진행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후보자 공모 결과 도내 10개 선거구에 36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여수갑과 나주,화순 선거구에 각각 5명의 후보자들이 지원해 가장 많았으며 해남,완도,진도와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는 각각 2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10일까지 공천적합도 조...
김종수 2020년 01월 31일 -
후보자 공모 마감..13일까지 면접심사 등 진행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후보자 공모 결과 도내 10개 선거구에 36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여수갑과 나주,화순 선거구에 각각 5명의 후보자들이 지원해 가장 많았으며 해남,완도,진도와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는 각각 2명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다음 달 10일까지 공천적합도 조...
김종수 2020년 01월 30일 -
여수 금오도 비렁길 해안누리길 지정
여수 금오도 비렁길이 해수부의 해안누리길로 새롭게 지정됐습니다. 전남도는 해양수산부가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정 운영하고 있는 해안누리길에 여수 금오도 비렁길이 영광 진달래 둘레길과 함께 새롭게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여수 금오도 비렁길은 18.5km의 해안길로 남해의 푸른 바다와 해안 절벽, 다도해 해상...
김주희 2020년 01월 03일 -
"지역상품권, 종이 화폐 넘어서야"(R)
◀ANC▶ 전남 22개 시군에서 내년에 발행될 지역화폐가 2천5백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역화폐 판매 수치에만 목 맬 게 아니라 제대로 쓰이기 위한 시군의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올해 초 종이로 된 지역화폐, 영광사랑상품권 발행을 시작했던 영광군. 젊은층이...
양현승 2019년 11월 22일 -
해상풍력 전력선 국산화 첫 시도(R)
◀ANC▶ 해상풍력발전은 안정적인 전력생산이 가능해 우리나라는 물론 선진 각국이 뛰어들고 있는 시장입니다. 그러나 바다에서 생산된 전력을 육지로 끌어오는 전선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국내 기업과 대학 연구진이 국산화를 위한 시험에 착수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사계절 안정적인 ...
여수MBC 2019년 10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