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
리포트]고흥군·공노조, 인사 두고 '갈등'
◀ANC▶ 고흥군 공무원노조가 고흥군에 투명한 인사 정책의 도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흥군은 인사와 관련한 부문은 비교섭 사항으로 단협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어서 갈등이 증폭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국통합공무원노조 고흥군지부가 고흥군에 투명한 인사 정책의 시...
김주희 2021년 04월 20일 -
리포트]고흥군·공노조, 인사 두고 '갈등'
◀ANC▶고흥군 공무원노조가 고흥군에 투명한 인사 정책의 도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그런데 고흥군은 인사와 관련한 부문은 비교섭 사항으로 단협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어서 갈등이 증폭하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전국통합공무원노조 고흥군지부가 고흥군에 투명한 인사 정책의 시행...
김주희 2021년 04월 19일 -
세월호 참사 7주기, 목포신항에 추모객 이어져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목포 신항에는 주말에도 전국 각지에서 추모객들의 방문이 이어졌습니다. 세월호 선체가 거치돼있는 목포신항은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일반인에게 현장을 개방하고 있으며, 주말에도 하루 4백 명 이상이 찾는 등 참사 7주기를 전후해 많은 추모객들이 몰렸습니다. 세월호 선체를 둘러본...
김진선 2021년 04월 19일 -
세월호 참사 7주기, 목포신항에 추모객 이어져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목포 신항에는 주말에도 전국 각지에서 추모객들의 방문이 이어졌습니다. 세월호 선체가 거치돼있는 목포신항은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일반인에게 현장을 개방하고 있으며, 주말에도 하루 4백 명 이상이 찾는 등 참사 7주기를 전후해 많은 추모객들이 몰렸습니다. 세월호 선체를 둘러본...
김진선 2021년 04월 18일 -
다시 울음바다..세월호 7주기 선상추모식(R)
◀ANC▶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참사 7주기를 맞아 참사 해역을 찾았습니다. 벌써 7년이 지났다지만, 자식을 잃은 엄마 아빠는 그 바다 앞에서 또다시 무너졌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 침몰 지점임을 알리는 노란 부표만 쓸쓸히 남은 바다. 이른 새벽부터 안산에서 목포로, 목포에서 배를 ...
김진선 2021년 04월 16일 -
'법정엔 세웠지만..' 면죄부 준 세월호 판결(R)
◀ANC▶ 7년의 시간. 승객을 버린 선원들과 안전보다 돈을 택한 선사, 구조에 실패한 해경까지 줄줄이 법정에 섰습니다. 그러나 책임 소재는 제대로 가려지지 않았고 재판 결과는 모순과 허점 투성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세월호가 침몰하던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했던 목포...
김진선 2021년 04월 15일 -
국립 '한국섬진흥원' 목포에 들어선다(R)
◀ANC▶ 전국 3천 3백여 개 섬에 대한 체계적 연구와 관리를 담당할 한국섬진흥원의 설립지가 전남 목포시로 확정됐습니다. 최종 전국 6개 지자체가 유치에 나섰는데, 서해안과 남해안의 중심이자 섬의 관문인 목포시가 최적지로 꼽혔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립 한국섬진흥원의 설립지가 ...
김진선 2021년 04월 15일 -
[ 지역을 살펴보는 헤드라인 ]
-. 코로나 19 4차 대유행의 기로에 놓인 요즘, 지역도 아슬아슬한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무증상 감염자의 비율도 계속 높아져 걱정입니다. -.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출결정을 두고 지역에서도 반발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오염수가 남해안을 덮치는 건 시간 문제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SYN▶...
박광수 2021년 04월 14일 -
국립 '한국섬진흥원' 목포에 들어선다(R)
◀ANC▶ 전국 3천 3백여 개 섬에 대한 체계적 연구와 관리를 담당할 한국섬진흥원의 설립지가 전남 목포시로 확정됐습니다. 최종 전국 6개 지자체가 유치에 나섰는데, 서해안과 남해안의 중심이자 섬의 관문인 목포시가 최적지로 꼽혔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국립 한국섬진흥원의 설립지가 ...
김진선 2021년 04월 14일 -
'불나면 속수무책'..어선 주인 알려준다(R)
◀ANC▶ 항포구에 다닥다닥 붙어 정박중인 소형 어선들은 화재가 나면 큰 피해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장기계류 선박의 방치로 복잡한데다, 선박 주인과 연락처를 알 수 없어 신속 대응이 어렵기때문인데 해경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달 23일 새벽, 충남 태안 신진항. 정박 ...
여수MBC 2021년 0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