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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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일선 시·군 마스크 의무착용 장소 지정
하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남 지역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장소가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여수 낭만포차, 담양 죽녹원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밀집지역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장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백신 접종자 인센티브에 따라 백신 한 차례라도 접종하면 야외에서는 마...
이재원 2021년 07월 07일 -
전남 일선 시·군 마스크 의무착용 장소 지정
하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남 지역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장소가 운영됩니다. 전라남도는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여수 낭만포차, 담양 죽녹원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밀집지역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장소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백신 접종자 인센티브에 따라 백신 한 차례라도 접종하면 야외에서는 마...
이재원 2021년 07월 06일 -
목포 산정동 성당..국내 첫 준 대성전 승격(R)
◀ANC▶ 광주전남 가톨릭 교회의 시발점인 목포 산정동 성당이 우리나라 최초로 로마교황청의 준 대성전 지위를 부여받았습니다. 백20여년 전에 세워진 산정동 성당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등과 같은 반열에 올라선 것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목포 유달산 건너편 언덕...
김윤 2021년 07월 06일 -
타이틀+헤드라인
1. 여수와 진도 등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장마는 시간과 지역별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홍수와 범람 등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 2. 여수-익산간 전라선 고속화 사업이 최근 국토교통부가 확정한 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
김종태 2021년 07월 05일 -
목포 산정동 성당..국내 첫 준 대성전 승격(R)
◀ANC▶ 광주전남 가톨릭 교회의 시발점인 목포 산정동 성당이 우리나라 최초로 로마교황청의 준 대성전 지위를 부여받았습니다. 백20여년 전에 세워진 산정동 성당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등과 같은 반열에 올라선 것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목포 유달산 건너편 언덕...
김윤 2021년 07월 05일 -
올해 첫 장마 별다른 피해 없이 소강상태
전남 지역을 통과한 올해 첫 장마가 별다른 피해 없이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4) 오전, 목포와 해남, 무안 등 7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주말 이틀 동안 전남 지역에서는 완도 보길도 132mm를 최고로, 장흥 122mm, 순천 74.5mm, 여수 69.5mm의 장맛비가 쏟아졌습니다. 그러...
조희원 2021년 07월 05일 -
여천역 역세권 개발...도내 첫 민관 개발
◀ANC▶ 전남에서는 보기 드문 역세권 개발이 대규모로 추진됩니다. 여수시 관문인 여천역 주변인데 이미 2013년에 개발 계획이 수립된데다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공모에 의한 민관 합동개발 방식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여천역 주변 지역은 지난 2013년, 전라남도가 목포, 순천과 함...
최우식 2021년 07월 05일 -
올해 첫 장마 별다른 피해 없이 소강상태
전남 지역을 통과한 올해 첫 장마가 별다른 피해 없이 소강상태로 접어들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늘(4) 오전, 목포와 해남, 무안 등 7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주말 이틀 동안 전남 지역에서는 완도 보길도 132mm를 최고로, 장흥 122mm, 순천 74.5mm, 여수 69.5mm의 장맛비가 쏟아졌습니다. 그러...
조희원 2021년 07월 04일 -
여천역 역세권 개발...도내 첫 민관 개발
◀ANC▶전남에서는 보기 드문 역세권 개발이 대규모로 추진됩니다.여수시 관문인 여천역 주변인데이미 2013년에 개발 계획이 수립된데다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공모에 의한 민관 합동개발 방식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여천역 주변 지역은 지난 2013년, 전라남도가 목포, 순천과 함께KTX ...
최우식 2021년 07월 04일 -
'천 원 여객선 시대' 열린다(R)
◀ANC▶ 여객선 운임이 천 원이라면 믿겨지시나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보유한 전남에서는 다음 달부터 섬 주민들을 대상으로 가까운 여객선 항로는 단일요금인 천원 만 받습니다. 섬 주민들의 부담을 크게 줄여줄 '천 원 여객선 시대',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완도 여서도, 장도 등 먼 거리...
김진선 2021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