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전남교육청 선상무지개학교 24일 국제항해 나서
전라남도교육청 선상무지개학교 참가자들이 입교식을 갖고 국제항해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전남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220명은 오는 24일, 목포해양대 실습선 2척을 타고 14일동안 중국 상하이와 일본 후쿠오카 등 국제항해에 나섭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의 선상무지개학교는 학생들이 항해와 역사문화탐방을 통해 리더십을 ...
김양훈 2017년 07월 22일전남교육청 선상무지개학교 내일(24) 국제항해 나서
전라남도교육청 선상무지개학교 참가자들이 입교식을 갖고 국제항해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전남지역 중학교 2학년 학생 220명은 내일(24) 목포해양대 실습선 2척을 타고 14일동안 중국 상하이와 일본 후쿠오카 등 국제항해에 나섭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의 선상무지개학교는 학생들이 항해와 역사문화탐방을 통해 리더십을 키...
김양훈 2017년 07월 23일다시 '해양경찰'..몸집도 커진다-R
◀ANC▶ 해경이 독립하면서목포에 있는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도 다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으로 이름을 바꿔 달았습니다. 인원도 늘고, 조직도 재편돼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지만,과제도 많이 남아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SYN▶"하나 둘 셋" (박...
김진선 2017년 07월 26일"흑산홍어가 아닌 다물도홍어였지"-R
◀ANC▶ 흑산홍어는 그물로 잡는 다른 지역과 달리 낚시 조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주민 대부분이 우럭 등 양식업으로 전환했지만 여전히 현대식 홍어잡이 주낚의 원조라는 자부심 만은 간직하고 있는 섬마을이 있습니다.박영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목포에서 ...
박영훈 2017년 07월 27일세계마당 페스티벌 8월 3일 개막-R
◀ANC▶휴가철 무더위를 날려 보낼 수 있는세계마당 페스티벌이 다음달 초 목포에서 열립니다.올해는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개방형 프로그램들도 마련됐다고 합니다.김양훈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태양의 화려한 빛이 밤하늘을 밝히며타오릅니다.신명나는 풍물패 공연은 물론 한여...
김양훈 2017년 07월 29일서남대 폐지수순..목포권 의대설립 사실상 무산(R)
◀ANC▶ 교육부가 서남대의 폐교수순을 밟으면서 관심을 모았던 의대 정원은 전북권 대학에 흡수될 전망입니다. 목포대는 재추진 의사를 밝히고 있지만, 전남권 의대 설립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반응입니다. 신광하 기자입니다. ◀VCR▶ 재단비리로 몸살을 앓으면서 재정위기를 겪었던...
신광하 2017년 08월 02일"고용노동부, 너나 잘 하세요"-R
◀ANC▶ 고용노동부 직업상담원들이무기한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주는 역할을 맡고 있지만, 정작 자신들은 차별과 열악한 처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취업상담 창구가 대부분 비어있습니...
김진선 2017년 08월 05일세계마당페스티벌 주말*휴일 볼거리 풍성
최고 공연예술축제인 2017 목포 세계마당 페스티벌이 오늘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볼거리를 더합니다. 개막 사흘째인 오늘은 프리마켓 오거리시장을 포함해 난타공연, 뮤직콘서트 등 40여 개 프로그램이 자정까지 원도심 등 목포시내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축제 마직말 날인 내일도 공연 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진 뒤 ...
박영훈 2017년 08월 05일김대중 대통령 8주기 추모문화행사 열려
김대중 대통령 서거 8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문화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토) 저녁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앞에선 김대중 평화의 밤 콘서트가 열리고, 목포지역 문인들이 참여한 김대중 대통령 추모시화전이 기획전시실에서 10월 25일까지 열립니다. 또 전국 20개 단체 600여명이 참여하는 김대중평화캠프도 내...
김양훈 2017년 08월 05일"우리도 더워요" 반려동물 여름나기-R
◀ANC▶ 반려동물 천만 인구 시대, 대통령도 개와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요.연일 폭염 속에 실내에 있는 동물들도 더위에 취약하긴 마찬가지여서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올해 3살인 몰티즈 쫑이. 집안에서도 혀를 내밀고 가쁜 숨을 몰아쉬...
김진선 2017년 08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