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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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해저유물 목포 이관 추진된다-R
◀ANC▶ 40여년 전 신안선이 발견되면서우리나라 수중고고학 연구가 본격화됐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신안 해저유물을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로 옮겨전시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길이 34m, 폭 11m의 신안선입니...
김양훈 2017년 02월 20일 -
2021년 전국체전, 목포 유치 주력-R
◀ANC▶2008년 여수에서 전국체전이 열렸었는데,전라남도가 2021년 전국체전의 목포 유치에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이런 가운데 목포시가 대대적인 체육시설 확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부지면적 6만7천 제곱미터의 목포 유달경기장 30년 동안 목포의 중심 경...
김양훈 2017년 02월 20일 -
택시 안전대책 효과는?-R
◀ANC▶ 일부 택시기사들이 승객들을 상대로 저지르는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는데 쏟아지고 있는 대책이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일부 택시기사들의 잇따른 범죄행각.. 시민들은 택시 타기를 꺼립니다. ◀INT▶ 홍보배 엊그제 일어난 사건도 ...
김양훈 2017년 02월 22일 -
흑산도 '넘쳐나는 노점상'-R
◀ANC▶ 신안의 대표 관광지인 흑산도가 여객터미널 주변을 점령하다시피한 노점상 좌판들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단속도 쉽지않아 봄 관광철을 앞둔 자치단체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31년만에 새로 지은 흑산도 여객선 터미널입니다. 여객선을 타고 내리는 길을 ...
양현승 2017년 02월 24일 -
'방범용 CCTV 이관' 책임 떠넘기기-R
◀ANC▶목포시 CCTV통합관제센터가 시험운영에 들어갔지만, 경찰 방범용CCTV이관은 늦어지고 있습니다.택시 여승객 살인사건 이후, 지자체와 경찰은 CCTV 이관 지연 책임을 서로 떠넘기고 있습니다.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택시기사에게 살해 당한 피해 여성의 집 근처 CCTV입니다. CC...
김양훈 2017년 02월 28일 -
'택시요금 먹튀' 무임승차 기승-R
◀ANC▶택시요금을 내지 않고 달아나는무임승차 승객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시간에 쫓기는 택시기사들은대부분 신고도 하지 못한 채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10대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남성 5명이 택시에 오릅니다. 3명이 먼저 ...
김진선 2017년 02월 28일 -
타이틀+헤드라인 (17/02/28)
이재명 성남시장이호남권 지지율 반등에 주력하고 있습니다.오늘은 광양과 여수에서호남 끌어안기에 나섰습니다.///////////////////////////////////조기 대선이 점쳐지지만지역 공약은 거의 없습니다.아무리 탄핵 국면이지만지역 공약도 미리 챙겨야 한다는 지적입니다.////////////////////////////////////광양만권 경...
최우식 2017년 02월 28일 -
해안가 방치 선박 100여 척 정리 추진
해양오염 방지와 항로 확보를 위해 해안가 방치 선박에 대한 정리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모두 1억 6백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여수와 목포 등 전남지역 10개 시·군에 방치된 선박 106여 척을 정리할 예정입니다. 전남지역 해안가에 방치된 선박은 지난 2007년 370척에서 지난해에는 130척으로 꾸준한 감소 추...
문형철 2017년 03월 01일 -
신 영산강 시대...8개 시군 공동준비-R
(앵커) 대통령 선거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영산강유역권 자치단체들이 대선 공약 발굴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영산강 역사문화 조성사업'이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자는 겁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나주와 목포, 화순 담양 등 전남지역 8개 시군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역의 대표들은 숙원사업인...
이계상 2017년 03월 01일 -
해양인력...여성 차별 여전-R
◀ANC▶남성들의 영역이라고 여겨졌던 경찰과 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의 진출이 눈에 띱니다.해양 분야에서도 여성 구직자가 늘고 있지만,성 차별은 여전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해군 제3함대에서 근무하는 여성 군인은 80여 명, 전체의 6퍼센트 수준입니...
김진선 2017년 03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