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
오존 경보제 5월1일부터 운영...영암군 첫 포함
오는 5월1일부터 도내에서 오존 경보제가 실시됩니다. 오존경보제 대상지역은 지난해까지 산업단지와 인구 밀집도시인 목포·여수·순천·광양 4개 지역에서 올해는 군단위 최초로 영암지역이 포함됐습니다. 지난해 전남지역의 오존 주의보 발령횟수는 17일, 23회로 일년 전보다 3.2배 늘었습니다. 오존 경보제는 대기 중의 ...
신광하 2017년 04월 29일 -
2017 목포 이순신 수군문화제 열려
2017 목포 이순신 수군문화제 이틀째 행사가 오늘 고하도와 유달산 노적봉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순신 수군문화제 선포에 이어 개선장군 퍼레이드로 시작된 수군문화제는 목포진과 노적봉 등 충무공의 이야기가 서린 곳을 순회하며 이어졌습니다. 수군문화제는 목포시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4...
김양훈 2017년 04월 29일 -
민주당 문재인 후보) 텃밭다지기 호남대장정-R
◀ANC▶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사전 투표를 앞둔 마지막 주말을 맞아 야권의 심장부인 호남 지역 곳곳을 누비는 대장정에 나섰습니다. 국민의당과 경쟁으로 마지막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기 때문인데, 문재인 후보도 이를 겨냥한 강력한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
이재원 2017년 04월 29일 -
대선 D-9, '굳히기냐 뒤집기냐' - R (데스크)
◀ANC▶대선을 9일 앞두고 휴일인 오늘(30)도 각 정당의 표심 잡기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졌습니다.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이번 주에는주요 후보들이 직접 호남 행보에 나서 총력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어제(29) 문재인 후보의 호남 방문으로 분위기를 띄운 민주당은 여세...
문형철 2017년 04월 30일 -
대선 D-8, '굳히기냐 뒤집기냐' - R (투데이)
◀ANC▶휴일인 어제(30)도 광주·전남에서는각 정당의 표심 잡기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졌습니다.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이번 주에는주요 후보들이 직접 호남 행보에 나서 총력전을 벌일 예정입니다.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그제(29) 문재인 후보의 호남 방문으로 분위기를 띄운 민주당은 여세를 ...
문형철 2017년 05월 01일 -
타이틀 + 헤드라인(5/1)
------------------------------------------광주, 목포, 여수MBC가 공동으로 실시한여론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20% 포인트 정도 앞섰습니다. 전남보다 광주에서 더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여론조사 응답자의 22%는지지후보를 바꿀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선...
문형철 2017년 05월 01일 -
여론조사3) 투표하겠다 95.7% ...젊은층은 사전투표-R
(앵커)광주 전남 발전을 위해서는 어떤 후보가 당선되는 게 좋을 지도 물었습니다.여기서도 문재인 후보가 안철수 후보를 앞섰습니다.꼭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95%를 넘었습니다.채솔이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CG)광주 전남 발전에 도움이 될 후보로 응답자의 44.6%가 문재인 후보를,30.4%는 안철수 후보를 꼽았습니다.(C...
윤근수 2017년 05월 02일 -
여론조사1) 문재인 49.6% 안철수 29.8% 심상정 7.8%-R
(앵커)사실상의 선거 시작인 사전 투표를 앞두고 광주 목포 여수 MBC 3사가 공동으로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이 안철수 후보보다 20% 포인트 정도 높게 나왔습니다.먼저 윤근수 기자 (기자)(CG)광주 전남의 유권자 천 31명을 대상으로누구를 대통령으로 지지하는 지 물었습니다.문재인 후보가 49.6%, ...
윤근수 2017년 05월 02일 -
대선 막바지 유세-R
◀ANC▶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무더기로 탈당하면서 보수표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TK지역 표가 뭉치는 양상까지 보이면서,호남 유권자들의 전략적 선택은 어떻게 이뤄질 지 관심입니다.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옛 새누리당 계열의 정당에 보내는호남의 지지는 미미...
양현승 2017년 05월 02일 -
"바람몰이 보다 공약중요"-R
◀ANC▶광주.전남 부동층은 정책과 공약에 따라 후보를 바꿀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대선이 종반전으로 접어들면서 바람몰이 보다는 공약대결이 중요해졌습니다.보도에 박민주기자입니다. ◀END▶CG]여수.광주.목포MBC 3사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천 31...
박민주 2017년 05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