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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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초읽기..준비 분주-R
◀ANC▶ 정부가 다음 달부터세월호 인양을 시도하겠다고 밝히면서곳곳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목포신항에는 합동수습대책본부가 마련되고,인양이 되면 선체를 조사하게 될 위원회도 구성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세월호 선체 아래에는받...
김진선 2017년 03월 10일 -
목포시의원 절반.. 조례대표 발의 '1'-R
◀ANC▶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을 평가하는 가장 객관적인 잣대는 조례발의와 시정질문인데요.. 그동안 수많은 지역현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 제정할 조례도, 집행부에 따질 일도 그렇게 없었는지 의문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는 예향의 도시입니다. 올해 문화예술 예산만 116억원, 다...
김양훈 2017년 03월 14일 -
동부권 교통 허브, 역사 속으로-R (순천 연향고가도로 철거)
◀ANC▶순천에서 여수를 잇는 국도의 기점이자동부권의 교통허브의 핵심시설 이었던 순천 연향고가도로가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이달안에 상판 해체 등 철거작업이 모두 마무리 될 예정인데요,고가도로 철거와 교통체계 개선의 배경을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SYN▶ (하...
박광수 2017년 03월 14일 -
꿈사리 공부방 지원하세요-R
◀ANC▶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표방하는 전라남도가 꿈사다리 공부방 지원자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고학력 미취업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주자는 취지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저소득층 아동들의 방학 후 학교로 역활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지역아동...
김윤 2017년 03월 17일 -
전라도기행) 골목길 거닐며.. 목포속으로-R
◀ANC▶다도해 풍광과 근대문화유산을 감상할 수 있는 목포 골목길이 추억을 공유하고 시간과 역사를 느끼는 장소로 거듭나고있습니다전라도 기행, 오늘은 목포의 골목길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김양훈 기잡니다. ◀END▶목포 앞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보며 고즈넉하게 자리잡은 마을..목포 서산동좁은 ...
김양훈 2017년 03월 17일 -
타이틀+헤드라인 (17/03/17)
섬진강변 매화가 만개했습니다.이번 주말 남도에서는여기저기 봄꽃의 향연이 이어집니다.////////////////////////////////////////여수 낭만포차 운영을 둘러싼 갈등이법적 다툼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재선정에 탈락한 일부 운영자들과 여수시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대...
최우식 2017년 03월 17일 -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 준비-R
◀ANC▶ 세월호 선체가 육지로 올려질 목포신항에서도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2만 톤에 달하는 지반 지지력 테스트 결과 세월호가 올려지더라도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왔습니다.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세월호 선체가 올려질 목포신항만 철재부둡니다 세월호를 육지로 옮...
김양훈 2017년 03월 21일 -
세월호 추모..축제도 엄숙-R
◀ANC▶ 세월호 인양과 목포신항 거치가 임박함에 따라 전남의 봄꽃 축제들도 추모 모드로 바뀝니다. 2017 완도국제해조류 박람회는 세월호 참사 3주기에는 공식 축제프로그램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세월호 침몰 참사 3주기를 앞두고 침몰선체 인양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
신광하 2017년 03월 22일 -
타이틀+헤드라인
세월호 선체 시험 인양이 진행중인 가운데팽목항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육상 거치장소인 목포 신항에서는준비 작업이 한창입니다.////////////////////////////////////////조기 대선을 앞두고 정당별 후보 경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보다 공정한 선거 관리를 위해선거관리위원회가 위탁 관리합니다.////////...
최우식 2017년 03월 22일 -
세월호 올려놓을 '목포신항' 준비 속도-R
◀ANC▶ 세월호가 인양되면 목포신항 철재부두로 옮겨지는데요... 육상 이동 장비를 확보하는 등세월호 거치 준비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세월호가 거치될 장소는 목포신항 철재부둡니다전체 면적은 3만 3천 제곱미터,바다쪽에서 봤을 때 철재부두 왼쪽 공간에...
김양훈 2017년 03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