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 개장한
목포 남진야시장에 만여 명의
인파가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목포 출신 가수 남진의 이름을 딴
남진 야시장은 개장 첫 날인 어제 만여 명의
인파가 찾은 가운데, 35개의 판매점이 설치돼
개별 판매점이 최고 백 50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인기를 끌었습니다.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으로 만들어진
남진야시장은 목포자유시장 통로를 활용해
청년 상인 등이 세계 전통 음식, 공예품 등을 판매하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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