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대기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저황유 공급업소나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연료용 유류의 황 함유량 점검에 나섰습니다.
이달 한달간 실시되는 검사는
전남 22개 시·군과 합동으로 진행되고
저황유 공급과 연료사용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지역별 연료용 유류의 황 함유량 기준은
목포·여수·광양은 0.3% 이하,
순천·나주 등 19개 시군은 0.5% 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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