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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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중항쟁 전남 재조명돼야(R)
◀ANC▶ 36년전 5.18 민중항쟁 정신은 비단 광주만의 것이 아닙니다. 항쟁은 목포에서도 이어졌고, 뜨거웠던 당시의 열기를 기념하기 위해 기념물도 설치됐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찾는 이도 적고, 시민들의 시야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36년전 목포...
보도팀 2016년 05월 18일 -
장애인 체전, 여수·목포·광양 1,2,3위
지난 27일까지 진도군에서 열린 제24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여수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하나되는 우리의 꿈, 함께하는 전남의 힘'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여수시는 역도와 육상등에서 금메달 42개등 11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6년만에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목포시는 금메달 39개등 90개의 ...
박광수 2016년 05월 30일 -
목포의 딸 '이난영 탄생 100년'-R
◀ANC▶ 한민족의 가요, 목포의 눈물을 부른 가수 이난영 여사의 탄생 백년을 맞아 기념 주간이 시작됐습니다. 목포의 딸이자 세기의 가수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들이 5일간 다채롭게 이어집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gt;gt; 목포의 눈물 ~~ lt;lt; 호남의 노래, 한민족의 가요로 불리...
최우식 2016년 05월 30일 -
(투데이)섬 찾아가는 법원 '섬소리 법정'-R
◀ANC▶ 8백여 개의 섬,70여개의 유인도가 있는 신안군에는법원이 없습니다. 단순한 민원이나 분쟁에도배를 타고 나가야했던 섬 주민들을 위해찾아가는 법정이 설치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에서 뱃길로 한 시간, 4천 3백여 명의 주민이 사는신안군 비...
보도팀 2016년 06월 01일 -
목포의 눈물..슬픔속 희망가-R
◀ANC▶목포의 눈물을 부른 가수 이난영 여사가 목포시 양동에서 태어난지 올해로 백년을 맞습니다.세기의 명곡, 애환이 서린 가사, 한곡조 가락에 담긴 의미를 양현승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VCR▶gt;gt;gt; 이난영 1963년 공연실황 lt;lt;lt; 대중가요의 황금시대로 불리던 1935년, 목포의 눈물...
최우식 2016년 06월 03일 -
타이틀+헤드라인
280만 제곱미터의 여수 웅천택지 개발이 마무리 단계입니다.인구 3만의 신도심이 만들어질 전망입니다./////////////////////////////////////광양시가 추진하는 예술촌이시작단계부터 휘청거리고 있습니다.운영자 선정을 못하고 있는데다안정적인 운영도 불투명하기 때문입니다./////////////////////////////////////김영...
최우식 2016년 06월 03일 -
2016학년도 제2회 검정고시, 오는 8월 시행
전라남도교육청은 2016학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학교 검정고시를 오는 8월 3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검정고시는 순천 왕운중학교와 목포 애향중학교 등에서 치러지며, 응시원서 접수는 이번 달 13일부터 17일까지 교육청, 순천교육지원청이나 16일 오후 6시까지 나이스 대국민서비스 온라인 접수 등을 통해...
권남기 2016년 06월 04일 -
난영의 도시...대중음악 메카로-R
◀ANC▶난영의 도시 목포는 수많은 문화 예술인을 배출한 예향입니다.이난영 탄생 백년을 맞아 음악, 문화, 예술과 관련한 수많은 콘텐츠를 관광 산업과 연계하려는 노력이 시급합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VCR▶ 탄생 백년을 맞는 가수 이난영 헌정 공연 무대, 관현악단이 목포의 눈물을 협연...
최우식 2016년 06월 04일 -
통합)이난영 탄생 100주년 기념 시립예술단 합동공연
가수 이난영 탄생 100주년을 맞아 목포 시립예술단의 합동공연이 오늘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찬란히 빛나리 목포의 이난영'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합동공연에는 목포시립교향악단, 무용단, 국악원 등 6개 시립예술단이 참여해 이난영의 히트곡을 소재로 한 다양한 선율과 화음을 선사했습니다.
보도팀 2016년 06월 04일 -
통합)20대 여교사 성폭행한 학부형,주민 등 3명 구속
20대 여교사를 성폭행하고 성추행한학부형과 주민들이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성폭행과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49살 박 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벌인 결과 이들이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박 씨 등은지난달 21일 밤 신안의 한 초등학교 관...
보도팀 2016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