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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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1회 섬의 날 개최 준비 본격 시동
전라남도가 오는 8월 8일 목포 삼학도일원에서열리는 제1회 섬의 날 기념행사 준비에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관련 중앙부처와 목포.신안등과 이달안에 협의체를 구성해 행사 콘텐츠 개발를 위한 수시 협의를 벌이고,학술 행사와 세부 프로그램을 담아낼 기본 계획을 마련하기로했습니다 ...
여수MBC 2019년 03월 15일 -
해바라기센터 위탁 공모 3차례 무산(R)
◀ANC▶ 성폭력과 가정폭력 피해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전남서부해바라기센터가 문을 닫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전라남도가 새로운 위탁운영 기관 공모에 나섰지만 참여 기관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2010년 문을 연 전남서부해바라기센터 성폭력과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
김양훈 2019년 03월 15일 -
근거없는 소문에 목포시 '긴장'(R)
◀ANC▶ 목포 해상케이블카 개통 한 달여를 앞두고 느닷없이 '임시개통', 무료이용'이라는 문자가 카톡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유포됐습니다. 목포시는 잘못된 정보라고 밝혔는데 해상케이블카 개통을 앞두고 곤혹스러운 표정입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 해상케이블카 고하도 승강장이...
김윤 2019년 03월 14일 -
조합장 선거사범 16명 기소, 63명 수사 중
이번 선거와 관련해 광주, 전남에서 80여 명의 선거사범이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어제(12)까지 목포지청 19명, 순천지청 15명을 포함해 모두 82명이 입건됐으며 이 가운데 16명이 기소되고 60여 명이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입건된 유형을 보면 금품선거가 34명으로 가장 많았고 흑색선전과...
김종수 2019년 03월 14일 -
조합장 선거사범 16명 기소, 63명 수사 중
이번 선거와 관련해 광주, 전남에서 80여 명의 선거사범이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어제(12)까지 목포지청 19명, 순천지청 15명을 포함해 모두 82명이 입건됐으며 이 가운데 16명이 기소되고 60여 명이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입건된 유형을 보면 금품선거가 34명으로 가장 많았고 흑색선전과...
김종수 2019년 03월 13일 -
'섬 문화 엑스포' 유치 추진..지자체 경쟁 예상
전라남도가 '국제 섬 문화 엑스포' 유치를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합니다. 전라남도는 과거 여수 박람회와 같은 '인정 엑스포'급의 '국제 섬 문화 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며, 이후 기재부 등과의 협의를 통해 범정부 차원의 추진기구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국제 섬 박람회' 유치는 여수시가 ...
문형철 2019년 03월 09일 -
'섬 문화 엑스포' 유치 추진..지자체 경쟁 예상
전라남도가 '국제 섬 문화 엑스포' 유치를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합니다. 전라남도는 과거 여수 박람회와 같은 '인정 엑스포'급의 '국제 섬 문화 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며, 이후 기재부 등과의 협의를 통해 범정부 차원의 추진기구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국제 섬 박람회' 유치는 여수시가 ...
문형철 2019년 03월 08일 -
사법정의 실현 위해 박보영 판사 퇴출 투쟁 지속
민중당이 사법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중당 전남도당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정책심의관으로 통진당 해산결정과 의원직 박탈 등에 가담했던 김종복 목포지원 부장판사가 사직했다며 여수시법원에 취임한 박보영 판사의 탄핵 퇴출을 위해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법관 출신인 박...
김종수 2019년 03월 08일 -
자막]변신꾀하는 F1 경주장 (R)
◀ANC▶ 지역민들에게 적쟎이 애물단지로 여겨져온 영암 F1 경주장이 누구든지 가고 싶어하는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있는 체험공간으로 변신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전라남도의 구상과 과제를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013년이후 F1 경기를 열지못하고있는 영암 F1 서킷, F1 대회는 중...
여수MBC 2019년 03월 07일 -
사법정의 실현 위해 박보영 판사 퇴출 투쟁 지속
민중당이 사법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중당 전남도당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정책심의관으로 통진당 해산결정과 의원직 박탈 등에 가담했던 김종복 목포지원 부장판사가 사직했다며 여수시법원에 취임한 박보영 판사의 탄핵 퇴출을 위해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법관 출신인 박...
김종수 2019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