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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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성장 관광벨트 3대 전략 추진방향 설정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이 3대 전략 추진방향으로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전라남도는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사업 중간 보고를 통해 남해안 관광거점 육성, 남해안 접근성 개선, 섬·크루즈 관광기반 구축 등 3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 근대문화역사지구와 여수 마이스산업, 완도 해양치...
여수MBC 2019년 08월 29일 -
전남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속도
전남지역 20년 지난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정밀 조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하수 오염과 지반 침하 등 원인으로 부각되는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보수를 위해 오는 2023년까지 1415㎞구간에 대한 정밀조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여수 40km, 목포 32km, 보성 40km 등 ...
김주희 2019년 08월 27일 -
타이틀+헤드라인
1)가축 방역과 축산물 위생 관리 업무를 하는 직원들이 초과근무 수당을 부풀려 챙겼습니다. 자체 감사 결과 드러났는데 직원들 징계 처분만 내려졌을뿐 부풀려 받은 초과근무 수당은 환수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2)'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손혜...
김종태 2019년 08월 26일 -
손혜원 첫 재판.. '보안자료' 쟁점(R)
◀ANC▶'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손혜원 의원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손 의원이 목포시로부터 받은 자료가 보안자료인지 여부가 앞으로 재판에서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손혜원 의원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올...
김양훈 2019년 08월 26일 -
전남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속도
전남지역 20년 지난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정밀 조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하수 오염과 지반 침하 등 원인으로 부각되는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와 보수를 위해 오는 2023년까지 1415㎞구간에 대한 정밀조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는 여수 40km, 목포 32km, 보성 40km 등 ...
김주희 2019년 08월 26일 -
다가오는 가을..목포는 축제의 계절(R)
◀ANC▶ 8월도 막바지에 이르면서 무더위가 가시고 계절은 이제 가을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목포에서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 동안 주말마다 다채로운 축제가 이어집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원도심 거리를 무대로 난장을 펼치는 목포 세계 마당 페스티벌. 지난해 처음 시작해 큰 인기를 끌었던 목포 ...
김윤 2019년 08월 26일 -
민선 7기 첫 시민토론..지속적인 소통 과제
◀ANC▶ 민선 7기들어 광양시가 시정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시민과의 첫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시민들이 주제별로 다양하고 적극적인 의견개진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소통부재란 인식을 떨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토론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전남동부지역 지자...
김종수 2019년 08월 24일 -
유튜브리포트]대학생의 '극일'...MBC기자가 본 KBS
◀ANC▶ 일본 아베정부의 경제도발이후 악화된 한일 관계가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일본 청년들과도 활발하게 SNS교류를 하고 있는 지역 대학생이 '극일'에 대해 당차게 목소리를 높인 영상이 화젭니다. 목포MBC 유튜브 에서는 MBC기자들이 동료이자 경쟁대상인 KBS지역국의 구조조정에 대해 아쉬움을 솔직...
박광수 2019년 08월 24일 -
목포감화원 원혼 달랜다(R)
◀ANC▶ 일제강점기 목포 고하도에는 소년범죄자들을 교화한다는 명목으로 '목포 감화원'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세워졌습니다. 하지만, 명목과는 달리 연고가 없는 발달장애인들이 수용됐지만 해방 이후 지금까지 이들의 행적은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오늘(24일) 이곳에는 수용자들의 원혼을 달래는 진혼제가 처음으로...
김윤 2019년 08월 24일 -
민선 7기 첫 시민토론..지속적인 소통 과제 - R
◀ANC▶민선 7기들어 광양시가 시정방향을 제시하기 위해시민과의 첫 토론회를 가졌습니다.시민들이 주제별로 다양하고 적극적인 의견개진에 나섰습니다.하지만 소통부재란 인식을 떨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토론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전남동부지역 지자체장 ...
김종수 2019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