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광주학생해양수련원과 MOU체결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광주학생해양수련원과 지역 교육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고흥군은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이 지역의 교육과 체험을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강사진과 시설물 등,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거나 지원하고, 콘텐츠 공동 활용과 개발에 적극 협력할 ...
최우식 2019년 03월 25일 -
리포트) 일본기업 상대 집단소송
(앵커)30년 전 광주에서 1200여명이 넘는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을 모아일본에 집단 소송을 청구했던 '천인 소송'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제 2의 천인 소송을 위한 준비가내일(25일)부터 시작됩니다.근로정신대 시민모임이 일제 전범기업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강제동원 피해자를 대상으로 원고를 모집합니다....
송정근 2019년 03월 25일 -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광주학생해양수련원과 MOU체결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광주학생해양수련원과 지역 교육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고흥군은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이 지역의 교육과 체험을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강사진과 시설물 등,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거나 지원하고, 콘텐츠 공동 활용과 개발에 적극 협력할 ...
최우식 2019년 03월 24일 -
보험금 노리고 부인 살해한 혐의로 남편 기소
보험금을 노리고 부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편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해 12월, 여수 금오도 선착장에서 접촉사고를 확인한다며, 차량에서 내린 뒤 주차된 차량을 바다로 추락시켜 부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50살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사고 당시 순간적으로 차량이 추락해 구조...
김종수 2019년 03월 23일 -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광주학생해양수련원과 MOU체결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광주학생해양수련원과 지역 교육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고흥군은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이 지역의 교육과 체험을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강사진과 시설물 등,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거나 지원하고, 콘텐츠 공동 활용과 개발에 적극 협력할 ...
최우식 2019년 03월 23일 -
장성에 광주·전남 첫 공공실버주택 준공
저소득 계층 어르신을 위한 공공실버주택이 광주·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장성에 문을 열었습니다. 장성 공공실버주택은 모두 150세대로 일반 저소득층의 경우 보증금이 1천 28만원에서 1천 531만원이고, 월 임대료는 8만 6천원에서 12만 8천원입니다. 공공실버주택은 기본적인 주거 기능에 더해 의료와 건강 시설을 갖추고 ...
정용욱 2019년 03월 23일 -
장성에 광주·전남 첫 공공실버주택 준공
저소득 계층 어르신을 위한 공공실버주택이 광주·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장성에 문을 열었습니다. 장성 공공실버주택은 모두 150세대로 일반 저소득층의 경우 보증금이 1천 28만원에서 1천 531만원이고, 월 임대료는 8만 6천원에서 12만 8천원입니다. 공공실버주택은 기본적인 주거 기능에 더해 의료와 건강 시설을 갖추고 ...
정용욱 2019년 03월 22일 -
[리포트] "5.18 폄하 설교 사과하라"(수퍼전)
◀ANC▶ 여수의 한 교회 목사가 5.18을 폭력으로 매도하는 내용의 설교를 했다며, 5월 단체와 종교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해당 목사는 종교적 관점에서 폭력의 비극을 강조한 것일 뿐, 5.18을 폄하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여수의 한 교회 목사는 지난달 말, 삼일절 ...
문형철 2019년 03월 22일 -
포스코 부당노동행위 신속한 수사 촉구
금속노조가 노동당국이 포스코의 부당노동행위를 방치하고 있다며 책임있는 역할을 촉구했습니다.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21)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최근 3차례에 걸쳐 사측을 부당노동행위로 고소했지만, 사건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며 신속한 처리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이...
강서영 2019년 03월 22일 -
[리포트] "5.18 폄하 설교 사과하라"(수퍼전)
◀ANC▶ 여수의 한 교회 목사가 5.18을 폭력으로 매도하는 내용의 설교를 했다며, 5월 단체와 종교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해당 목사는 종교적 관점에서 폭력의 비극을 강조한 것일 뿐, 5.18을 폄하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 ◀VCR▶ 여수의 한 교회 목사는 지난달 말, 삼일절 ...
문형철 2019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