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현직 순천시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
지난 6.13 지방선거 운동 기간에 지역 주민에게 돈을 건네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순천시의원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지방선거 운동 기간에 지역구 주민에게 현금 30만 원을 건네려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순천시의원 박 모 씨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조희원 2019년 03월 28일 -
(2018.10.12) '여순사건의 진실을 찾아서' (정지환 교수)
여순사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자리잡게 된 배경에는 제대로 보도하지 못한 언론의 책임도 크다는 내용을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다시 쓰는 남행록, 여순사건의 진실을 찾아서'라는 연재기사를 쓴현대사 전문 기자, 정지환 교수를 조희원 기자가 만나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VCR▶Q) 오마이뉴스 기자 시절...
보도팀 2018년 12월 03일 -
(2016.1.29) 설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중소기업청 강봉수과장)
[데스크인터뷰]설 준비는 전통시장에서-중소기업청 강봉수 과장 (160202화) 박성언: 다음 주면 설입니다. 차례상부터 이것저것 준비한다고 장 보실 일이 많으실 텐데요. 송은주: 오늘 데스크인터뷰에서는 설을 맞아 전통시장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광주전남지방 중소기업청의 강봉수 과장 나왔습니다. 과장님 안...
보도팀 2016년 02월 02일 -
(리포트/s)LPG 차량 인기 예감
(앵커)연료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LPG 차량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일반인 누구나 LPG 차량을 살 수 있도록법 규정이 완화되면서기존 차량을 구조변경하거나LPG 차를 새로 사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이계상 기자..(기자)LPG 충전소 앞에가스를 채우려는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습니다.운전자들이 LPG를...
이계상 2019년 03월 27일 -
영화 관람..광주 최상위권, 전남 최하위권
광주지역 주민들의 영화관람 횟수가 전국 최상위권인 반면 전남은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의 1인당 영화관람 횟수는 5.34회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 다음으로 많았고, 전남은 2.95회로 경북을 제외하고 가장 낮았습니다. 전남지역에서 상설 영화관이 운영중인 시군은 ...
이계상 2019년 03월 27일 -
검찰, 윤장현 전 시장 채용 청탁 혐의로 추가 기소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장현 전 광주시장에 대해 부정채용 청탁 혐의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최근 윤장현 전 시장과 윤 전시장이 돈을 건넨 사기범 김 모 여인, 그리고 광주시 산하기관 사업본부장 등 3명을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시장 등...
김철원 2019년 03월 27일 -
검찰, 윤장현 전 시장 채용 청탁 혐의로 추가 기소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윤장현 전 광주시장에 대해 부정채용 청탁 혐의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최근 윤장현 전 시장과 윤 전시장이 돈을 건넨 사기범 김 모 여인, 그리고 광주시 산하기관 사업본부장 등 3명을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시장 등...
김철원 2019년 03월 26일 -
영화 관람..광주 최상위권, 전남 최하위권
광주지역 주민들의 영화관람 횟수가 전국 최상위권인 반면 전남은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의 1인당 영화관람 횟수는 5.34회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 다음으로 많았고, 전남은 2.95회로 경북을 제외하고 가장 낮았습니다. 전남지역에서 상설 영화관이 운영중인 시군은 ...
이계상 2019년 03월 26일 -
리포트)유아 운송차량 '틴팅' 규제 미비
◀ANC▶ 지난 여름 어린이가 통학버스 차량에 갇혀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이른바 선팅이라 불려지는 차량의 틴팅이 짙은 경우 외부에서 확인이 어렵기 때문인데 이와 관련된 규제는 여전히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지난해 동두천에서 4살 어린이가 폭염속 통학버스에 방치돼 ...
강서영 2019년 03월 26일 -
(리포트/s)대학병원서 20대 사망, 의료사고 논란
(앵커)귀가 들리지 않는다며 대학병원에 입원한 20대 남성이 숨져의료사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유족들은 병원이 기본 절차를 따르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병원측은 절차상 문제는 없었다고맞서고 있습니다.우종훈 기자입니다.(기자)김씨는 대학생 아들의 죽음이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갑자기 귀가 잘 안들린다며광주...
우종훈 2019년 03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