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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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몸집은 키웠지만...-R
◀ANC▶민선 6기의 반환점에서 지역별 성과와 한계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광양지역을 살펴봅니다.예산규모를 늘리고 기관 유치에 성공하는등외형적 성장은 있었지만보다 내실을 다지고 시민들의 '삶의 질'에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광...
박광수 2016년 06월 24일 -
배수로 덮개 훔쳐 판매한 20대 검거
공원이나 도로 배수로 덮개를 상습적으로 훔쳐 고물상에 판 2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양경찰서는 지난달 26일부터 한달여에 걸쳐 광양시 봉강면 매천역사공원과 주변 도로에서 31차례에 걸쳐 배수로 덮개 246개를 훔친 혐의로 25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훔친 자재를 차에 싣...
박광수 2016년 06월 24일 -
타이틀+헤드라인
민선 6기 2년동안 고흥군은관광과 우주항공 인프라를 확충하는 성과가 있었다는 평가입니다.그러나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초고령화와 저출산 대책은 시급한 과제입니다./////////////////////////////////////////데스크 인터뷰 오늘, 고흥군의회 의장으로부터민선 6기 2년 고흥군정에 대한 평가를 들어봤습니다.앞으로 2...
최우식 2016년 06월 24일 -
"광양항 체선 대처 방안 마련할 것"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광양항 여수지역 위험물부두 이용 화주사들이 광양항 체선 완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30%이상의 체선율로 항만 경쟁력에 적신호가 켜진 광양항 중흥부두, 석유화학 부두들에 대한 용역조사를 올해말까지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이번 용역조사에서는 공사와 부두 이용 화주...
박광수 2016년 06월 27일 -
광양시, 자동차세 납세자에 경품
광양시가 올해 1기분 자동차세를 제때 납부한 성실납부자 50명을 추첨해 상품권을 지급합니다. 상품권 지급대상자는 1기분 자동차세를 이달말까지 납부하거나 올해 초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해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전산 추첨으로 선정되며 다음달 중순쯤 광양시장의 감사서한과 함께 광양사랑 상품권이 지급됩니다.(끝)
박광수 2016년 06월 28일 -
타이틀+헤드라인
최근 단순한 유람식 관광보다는 여러가지 개념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순천에서는 요즘 가장 큰 관심거리인 건강을 결합한 헬스투어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 여수지역 관광객들의 적지않은 불만은 턱없이 비싼 음식값에, 일부 유명식당들의 비양심적인 상혼입...
최우식 2016년 06월 28일 -
'윤동주, 윤형주' 문화 프로젝트-R
◀ANC▶광양시가 윤동주 시인과 시인의 육촌 동생이자 광양시 홍보대사인 가수 윤형주씨를 전면에 내세운장기적인 문화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습니다.철강,항만의 도시라는 건조한 이미지에 새로운 문화 컨텐츠를 입힌다는 의돕니다.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윤동주 시인의 친구였던 광...
박광수 2016년 06월 30일 -
전남지역 도시·농어촌 의료혜택 격차 확연
전남 도내에서도 도시와 농어촌 간 의료혜택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전라남도가 마련한 '제1차 공공보건의료 시행계획'에 따르면, 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여수와 순천, 광양, 목포, 나주시 등 5개시에 공급된 총 병상수는 도 전체의 56.6%, 의료인 수도 전체의 55.4%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함께...
최우식 2016년 06월 30일 -
'광주-전남 동부권' 노선에 우등버스 운행
내일(1)부터 광주에서 전남동부권을 잇는 시외버스 노선에 우등버스가 투입됩니다. 하루 운행횟수는 광주-순천이 10회, 여수가 11회, 광양이 5회며 요금은 일반버스보다 30% 비쌉니다. 한편, 광주에서 고흥을 오가는 시외버스 가운데 일부는 내일(1)부터 보성IC를 경유하면서 소요시간이 기존 2시간에서 1시간 45분으로 줄...
문형철 2016년 06월 30일 -
휴대전화 매장 파손하고 도주한 50대 구속
휴대전화 매장을 돌아다니며 상습적으로 절도 행각을 시도한 5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훔친 오토바이를 몰고 다니며 지난 4월부터 순천과 광양에 있는 휴대전화 매장 3곳을 털기 위해 출입문 등을 파손한 혐의로 58살 황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황 씨는 지난 2월 절도죄로 실형을 살고 출...
문형철 2016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