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 선수단이
브라질 월드컵 한국전을 하루 앞두고
지역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전남드래곤즈 선수단 20여 명은 오늘(17)
광양 장애인 복지관 회원들과 함께
여수 한화 아쿠아 플라넷을 관람하는
장애인 나들이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월드컵 기간동안
휴식기를 갖고 있는 전남드래곤즈는
노인복지관 배식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