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을 연장합니다.
광양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에게
광양사랑상품권 50만 원을 지급하고 있지만
제출서류 발급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이번 달까지 지원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6월부터
예술인은 물론 PC방과 노래방 등
사회적 거리두기로 매출이 줄고 있는 곳에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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